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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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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웃음운동 (펌)
맹순이
http://nykclc.com/freeboard/180
2006.08.12
12:24:34
7357
232 / 0
초등학교 1학년 자연 시간이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가르치고있었다.
선생님: 강아지는 어떻게 짖나요?
아이들: 멍멍멍!
선생님: 닭은 어떻게울죠?
아이들: 꼬끼오 꼬꼬댁
선생님: 그럼 제비는 어떻게 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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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카바레집 아들이 이렇게말했다.
“사모님~. 사모님~.”
그날 그 녀석은 엄청 맞았다.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게시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관리자
34674
2009-12-11
공지
연중 행사에 일정을 입력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자
35209
2009-12-11
공지
====자유게시판 사용권 변경 안내 2008-5-22=====
웹지기
36205
2008-05-22
22
어제/이리
Test
6567
2007-03-23
♬어제 / 이리
21
오아녜스 자매님 , 축하드립니다.!!!
내무 총무
6561
2009-04-20
저희 닻공동체 오소정 아녜스 자매의 따님 결혼식이 지난 4월4일에 있었습니다. 결혼식을 잘 치르셨고 또 사위감이 얼마나 마음에 드시는지 요즘 아녜스자매님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으시네요 ^^ 하느님의 사랑안에 예쁜 가정 꾸미고 행복하게 살도록 ...
20
꽃 - 김춘수
1
맹순이
6555
2008-07-12
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이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
19
Hope
1
맹순이
6551
2008-07-05
Hope - 정세훈 - 사랑하나요 지금 나처럼 나와 살던 슬픔 보낸 거죠 꽃이 진 자리 그 꽃 또 피듯 이젠 기쁨의 차례일테니 그대 사막의 별처럼 나를 비추네요 그대를 보면서 삶의 길 찾은 걸요 미소 가득한 날 봐요 그대보다 작은 나를 나를 위로삼아 외롭지 ...
18
최상의 행복
아네스
6548
2007-01-17
내 인생의 벗, 그대여, 일요일 그대와 함께 한껐 게으름 피우다 늦게 일어나, 멸치 국물 우려낸 따끈한 국수말이로 점심을 함께 하고, 설사 당신과의 나날이 기쁨이요 즐거움 이라 해도 때로는 힘들고 쓸쓸 해 질때, 무릎 마주하고 앉아 서로의 눈속 들여다 ...
17
마음 따뜻한 선물
웹지기
6544
2009-03-09
마음 따뜻한 선물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 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 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
16
원글라라 자매님! 축하합니다!!!
소식 전달자
6541
2008-03-31
중부 뉴저지 지역 메터첸성당 새공동체의 원상명 글라라 자매님께서 부군 원 베드로 형제님과 함께 뉴저지 미들섹스 카운티의 Plainfield 에서 새로이 의료 개업을 시작하십니다. 두분의 "Durham 원 재활 의학"과 "원 카운셀링" 의 오픈 하우스는 4월 12일(1:...
15
Scrabble
샘물
6541
2007-05-19
This has got to be one of the most clever (근래에 받아본 메일 중 가장 기상천외한 것입니다.) E-mails I've received in a while. Someone out there either has too much (누군가 지나치게 한가하거나 글자 섞기에 명수이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s...
14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3
맹순이
6540
2007-09-07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
13
보스턴에서 온 유머
샘물
6483
2007-09-15
아래는 미국 보스턴에 있는 Bob (Robert J. Bearce)이라는 선생님 하는 친구가 자주 보내주는 이메일, 유머 중에 오늘 아침에 받은 것입니다. 그가 보내주는 유머의 대부분이 우리말로 옮겼을 때 파안대소할만한 그런 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야 깔깔 ...
12
평화의 기도
샘물
6382
2006-08-06
사투리로 바치는 평화의 기도 (전라도) 평화의 성님, 짜잔한 나지만이라 이녘 것으로 써주시소. 미움이 있어분 곳에는, 음팍지게 사랑하게 해주시고라 잉. 그라고 거 머시냐 맴이 상해갖고 트라진 곳이 있으믄 겁나불게 하나가 되게 해주시고라 아리송 다리송 ...
11
친구야 너는 아니
맹순이
6366
2007-06-15
친구야 너는 아니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
10
재미 짱~ 주소록
맹순이
6352
2008-09-02
재미 짱~ 주소록 {소주의 주소} 소주[도] 독하[군] 마시[면] 뽕가[리] {개미네 주소}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서지[리] {벌주소} 꿀통[도] 무겁[군] 꽃없으[면] 죽으[리] {방아깨비네 주소} 다리[도] 길[군] 잡으[면] 방아찍으[리] {김철수네 주소} 얼...
9
기도 부탁 드립니다.
young Sook Kim
6347
2007-11-30
몬세랏 팀 의 박 도은 헬레나 자매님 께서 수술을 받으시고 집에서 쉬고 계십니다. 자매님의 빠른 치유와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8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소식 전달자
6273
2007-11-21
회원 여러분께 김 자향 크리스티나 자매님 (컴패니언 공동체)이 일전에 일어난 교통사고로인해 몸이 많이 아퍼서 직장일을 못하고 집에서 쉬고 계시다고 합니다. 또 최 혜원 나탈리아 자매님(펠리칸 공동체)도 달전에 당한 교통사고로 그간 물리 치료를 받아 ...
7
말장난 (3)
맹순이
6242
2007-05-26
* 말장난 수수께끼 * 1.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가장 믿는 신은? … 자기 자신 2. 영물이란? …영원한 물주 3. 오물이란? …오늘의 물주 4. 마돈나란? …마지막으로 돈내고 나오는 사람 5. 스타란? …스스로 타락한자 6. 기형아란? …기특하고 영리한 아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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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Upon A Dream
맹순이
6221
2007-06-01
Once Upon A Dream 정세훈 Once upon a dream, We were lost in love's embrace There we found a perfect place Once upon a dream Once there was time Like no other time before Hope was still an open door Once upon a dream 한 때 어느 꿈속에서 포근...
5
아름다운 월광
2
웹지기
6149
2008-11-15
4
꽃반지 끼고
test
5991
2007-06-01
꽃반지 끼고 - 은희
3
자연속의 아프리카에서
웹지기
5806
2009-01-06
아프리카의 풍경 #yiv387523895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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