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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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게시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관리자
34673   2009-12-11
공지 연중 행사에 일정을 입력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자
35203   2009-12-11
공지 ====자유게시판 사용권 변경 안내 2008-5-22=====
웹지기
36200   2008-05-22
82 Remember When It Rained - Josh Groban
윤스테파노
7282   2010-08-14
Remember When It Rained - Josh Groban http://www.youtube.com/watch?v=rfxqW9QwOSI  
81 <민들레 꽃> 조지훈
총무부
7284   2016-03-13
민들레꽃 / 조지훈 까닭없이 마음 외로울 때는 노오란 민들레꽃 한 송이도 애처롭게 그리워지는데 아 얼마나한 위로이랴 소리쳐 부를 수도 없는 이 아득한 거리距離에 그대 조용히 나를 찾아오느니 사랑한다는 말 이 한마디는 내 이 세상 온전히 떠난 뒤에 남...  
80 "향토음식"
향순이
7294   2006-01-26
http://www2.rda.go.kr/food한국 전통요리의 모든 것을 보실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 들어가보세요 *****  
79 오늘의 웃음운동 (펌)
맹순이
7357   2006-08-12
초등학교 1학년 자연 시간이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가르치고있었다. 선생님: 강아지는 어떻게 짖나요? 아이들: 멍멍멍! 선생님: 닭은 어떻게울죠? 아이들: 꼬끼오 꼬꼬댁 선생님: 그럼 제비는 어떻게 울까요? . . . . . . . . . . . ...  
78 O Holy Night - incredible child singer 7 yrs old
Nicholas
7357   2009-12-25
Merry Christmas  
77 자녀를 망치는 7가지 기도문
맹글라라
7365   2006-05-05
자녀를 망치는 7가지 기도문 (텍사스 주 휴스턴 경찰국의 발표문) (1)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주어라. 그러면 아이는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자기의 것이 될 수 있다고 오해하면서 자랄 것이다. (2) 아이가 나쁜 말을 쓸 때면 웃어 넘기라. 그...  
76 < 해욱 형- 귀한 언어 > - 김성호 신부님 글
총무부
7370   2016-03-13
해욱 형 - 귀한 언어(3/9/16) 제천 과수원 집에 들르면 부모님께 큰 절 올려 인사하던 효자 아들이 있었다 과수원 낙과 썩어도 귀한줄 알아 촘촘이 베어 먹던 시골 총각있었다 보스턴 수학 시절 그때는 어려 몰랐지만 살아 보니 알게된 사랑하며 사는 의미 해...  
75 "바람의 딸" 한비야씨 초청 강의 - 마돈나 (8/20 금)
김은애
7373   2010-07-26
"바람의 딸"로 널리 알려진 한비야씨 초청 강의가 있습니다. 최근에 "그건 사랑이었네" 책을 내어서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시는 분입니다. 특별히 청소년, 청년들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시간: 8월 20일 (금) 저녁 7시 장소: 뉴저지 마돈나 본당 입장료: $10 ...  
74 슬픔이 있는곳에 기쁨을 저자이며, 사회복지 법인 원장, 이인복 교수
paul kang
7420   2009-06-03
버림받은 여인들의 대모라 불리는 이인복 교수, 이번 뉴욕 여성 연합회에 초청 강연회에 오시는 기회를 타 저희 데마레스트 본당 빈첸시오 주관하에 피정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헵 주소 크릭 해보시면 이분 에 대한 헵 내용 볼수 있습니다. 혹 우리 clc...  
73 Charlie Landsborough 3 file
Nicholas
7428   2006-12-05
 
72 신규회원 가입 및 공동체 자료 공유 제한
관리자
7472   2014-06-03
최근 무차별적인 스팸글로 인해 더 이상 기존의 회원가입을 할 수 없으며 반드시 이메일 인증메일을 사용하여야만 회원가입이 가능하도록 제한을 두었습니다. 불편하시겠지만 널리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회원가입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왼쪽 위 ...  
71 Alogia (실어증) 류해욱 신부님께 드리는 헌시 (3/16/16)
총무부
7484   2016-03-16
Alogia (실어증) 류해욱 신부님께 드리는 헌시 갑자기 꺼져 버린 불 정지된 시간 이 세상에서 순식간에 유리되버린 낯선 타자로 누운지 삼 일 어찌된 것일까..... 행여 오지 않기를 바랬던 이 뗏목 타고 찾아와 절망이라는 두 글자 건네 받았을 때 검은 두건 ...  
70 분발 하십시요 2
아녜스
7490   2006-07-25
요즈음 CLC 쉼표 나 낙서방의 방문이 저조 합니다. 여러붙들의 협조로 마음의 즐거음 갖을수 있도록 많은 글 올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ㅁ 글은 얀올리면서 즐기기만 하는 얌체녀  
69 믿어지지 않을 거애여,,뉴욕에 얼마나 눈이 많이 오는지 1 file
한인순 데레사
7557   2006-02-12
 
68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김창옥 교수의 명강의)
CLC 회원
7563   2015-07-24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DYFwWvQqf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67 사순 특강 안내 (EA 김상용 신부님)
홍보총무
7587   2010-03-05
+ 회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사순시기에 베이사이드 성당에서 특별히 김상용 도미니코 신부님의 사순강의가 있음을 알려드리며, 회원여러분 들께서 많이 참석하시어 은혜로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일시:3월28일 (오후1시-3시) 강사:김 상용 도미니코 ...  
66 2017 일일피정 평화신문기사 file
총무부
7604   2017-05-07
 
65 손은 답을 알고 있다 1
웹지기
7650   2009-03-01
손은 답을 알고 있다 1. 인간은 동물 중 유일하게 손을 가진 존재입니다. 2. 손에는 온 몸의 신경이 모여 있습니다. 3. 따라서 가장 예민하고 소중한 곳입니다. 4. 수지침은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우리 온 몸을 치료하는 거지요. 5. 골프 후에 탕 안에서 두 ...  
64 눈 많이 내린 날 아침에 1
Nicholas
7655   2006-02-12
눈이 엄청나게 왔습니다. 허벅지까지 차는 곳이 많은곳을 보니 넉넉히 2 피트는 되는것 같군요. 꼭 23년전 오늘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맛보았던 미제 폭설이 기억납니다. 그때도 눈이 2피트는 내렸던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때 대학기숙사에 있었는데 아침에 눈...  
63 Questions that Haunt Us
샘물
7741   2008-11-26
QUESTIONS THAT HAUNT US! > > Can you cry under water? > > How important does a person have to be before they are > considered assassinated instead of just murdered? > > Why do you have to 'put your two cents in'... but > it's only a 'penny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