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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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게시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관리자
34673   2009-12-11
공지 연중 행사에 일정을 입력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자
35203   2009-12-11
공지 ====자유게시판 사용권 변경 안내 2008-5-22=====
웹지기
36200   2008-05-22
62 KCLCer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윤숙경
7761   2006-03-27
+. 안녕하세요? 몬세랐팀 윤숙경 마리아 입니다. KCLCer 모든분들의 기도와 염려 해 주신 덕택에 저의 어깨 수술이 잘되어 회복이 빨리 되었습니다. 3월 27일 부터 정상 근무를 시작 하였습니다. 진심으로 KCLCer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 가정...  
61 왜? 1
catherine
7800   2006-02-08
왜 아우가 불평하였다. “하느님은 왜 선한 사람에게나 악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햇빛을 주시고 비를 주시는지 모르겠어요.” 형이 대답했다. “그럼 너는 미운 자식이라고 따로 밥상을 차려주는 부모를 보았느냐?” 아우가 말했다. “하느님은 선한 사람에게 역경...  
60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viviana111
7821   2011-01-02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같게 하시고 일상의 소박...  
59 피장파장 (펌) 4
샘물
7899   2006-07-17
미국인 관광객을 태운 한 보트가 작은 멕시코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미국인 관광객은 멕시코 어부가 잡은 물고기를 보고 감탄했습니다. "그거 잡는데 얼마나 걸렸나요?" . "별로 오래 걸리진 않았어요" "왜 좀더 시간을 들여 잡지 않아요? 더 많이 잡을 수 있...  
58 하느님과 인터뷰
글쓴이 미상
7931   2006-02-20
하느님과 인터뷰 하는 꿈을 꾸었다. 하느님께서 물으셨다. "그래, 나를 인터뷰하고 싶다구?" "예, 시간이 허락하신다면요" 하느님은 미소 지으셨다. "내 시간은 영원이니라... 뭘 묻고 싶으냐?" "인간에게서 가장 놀랍게 여기시는 점은 어떤 것들이세요?" 하느...  
57 '뉴욕 CLC의 발자취'에 추가할(추가하고 싶은) 내용
CLC 회원
7962   2014-10-15
1997년 3월 정가타리나 자매가 새로 코압 아파트로 이사를 하자 김문식 요셉 형제님이 곧 CLC를 정식으로 가타리나 자매의 아파트에서 시작하라고 제안해왔습니다. 김성호 신부님과 서상봉 신부님의 2주년 기념식(아마 6월)을 가타리나 자매의 집에서 회원 30...  
56 NYKCLC 19차 이냐시오 영성 4박5일 침묵피정 (10/8-10/12) file
총무
7965   2014-08-12
 
55 서해여 1
viviana111
7989   2010-12-03
서해여/김영근 바다여! 너처럼 역사를 대신하여 살아가는 존재가 또 있었던가 묻노라 짭짤한 미각에 꿈꾸듯 바람과 함께 영혼을 남국으로 인도하여 자유, 사랑, 희망을 일깨우니 출렁이는 서해에서 해국(海菊)으로 피어 호국의 넋으로 남아있는 젊은 장병에게...  
54 Happy New Year! _ Abba
Clare
8007   2009-01-01
http://www.youtube.com/watch?v=VCVOPU7FLBcHappy New Year!!!  
53 주기도문
한인순 데레사
8100   2006-02-03
한쪽 발을 건드리면 주기도문을 외우고 다른 한쪽 발을 건드리면 성모송을 외우는 앵무새가 있었읍니다. 하루는 신부님이 그 집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 집 주인에게 앵무새 앞에서 물어보게 되었읍니다. "제가 이 앵무새의 두발을 한번에 건들면 어떻게 되겠...  
52 얼후로 듣는 클래식
한인순 데레사
8111   2006-02-15
01. Meditaton De Thais 02. Jewels Of The Madonna 03. Minuett 04. Serenade 05. Traumerei 06. Ave Maria 07. Concierto De Aranjuez 08. Les Pecheurs De Perles 09. Ungarische Tonze Nur 10. Largo From The New World 11. Largo 12. Le Cygne 13. Air ...  
51 알았어, 형! 1
꾸러기
8131   2006-01-25
알았어, 형! 어느 꼬마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따라 처음으로 교회에 갔다. 평소에는 죽어라 하고 안 따라 다녔는데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교회 다녀와서 선물을 준다는 조건으로 억지로 데려왔다. 기도하는 시간이 되자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느님 아버...  
50 알아두면 유익한 민간요법
샘물
8185   2009-02-23
중학교 때 짝을 내가 다른 고등학교로 가서도 만났는데 1980년 미국에 와서보니 그 짝이 먼저 미국에 와 있었습니다. 무슨 학교 교장이라고 신문에 나서 알아보니 과연 그 친구였지요. 친구는 프린스턴 대학을 나와 여목사님이 되어 있었지요. 지금은 로스 안...  
49 감실에서 예수님 못 만나기
아녜스
8256   2006-02-01
참 이상한 일입니다 며칠 전 저녁에 가까운 성당에 들러 감실방에 앉았습니다 얼마나 되었을까... 기도를 드린다고 앉아 있는데 제 오른 쪽으로 누가 들어와 무릎을 꿇는 기척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을 뜨고 곁을 보니 우리 주교님께서 기도를 하고 ...  
48 루르드성모및스페인성지 순례(9월30일-10월4일)안내
홍보총무
8272   2010-04-09
회원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베이사이드 성당의 데레사회 주관 으로 루르드 성모및스페인 성지순례(스페인:St.빈센트,로욜라 성 이냐시오 생가 방문)를 안내해 드립니다. 일시: 9월30일-10월4일 주최 :베이사이드 한인 천주교회 사목회 주관 :베이사이드 한인...  
47 사순특강 안내
vi
8377   2011-03-07
회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사순시기에 베이사이드 성당에서 특별히 오세일 신부님의 사순특강이 있음을 알려드리며, 회원여러분 들께서 많이 참석하시어 은혜로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일시:3월13일 , 오후 1시 강사:오세일 신부님 장소:베이사이드 성당  
46 우연히 함께 한다는 것은...
맹순이
8417   2006-08-14
Guadalupe Pineda / Coincidir Soy vecino de este mundo por un rato y hoy coincide que tambien tu estas aqui coincidencias tan extranas de la vida tantos siglos, tantos mundos, tanto espacio... y coincidir 나는 잠시 이 세상에 머물다 가는 존재...  
45 알면 편리한 상식 5
유문자
8453   2006-04-03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유문자 ☆ 알면 매우 편리한 생활상식 ★ 벽에 걸어놓은 유화는 오래되면 더러워진다. 감자를 반쪽으로 짤라 조심스럽게 문질러주면 신선해진다. 승용차에서 담대를 피우면 냄새가 밴다. 사과 반 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 ...  
44 connect
viviana111
8486   2010-09-20
+ Realize that we are all interconnected. We are ONE. All That Is.  
43 사순절에 어울리는 사진 2
샘물
8895   2011-03-09
1. 단식은 잠들어 있는 인간 본래의 저력을 불러내고, 체질을 바꾸어 준다. 2. 단식은 엔도르핀을 분비한다. 3. 단식은 에너지 이용방법을 변환시킨다. 4. 단식은 숙변을 배설시킨다. 5. 단식은 환경독소를 배출시킨다. 6. 단식은 자기융해를 유도한다. 7.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