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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월광
웹지기
http://nykclc.com/freeboard/276
2008.11.15
23:11:53
6149
5 / 0
마라나 자매님께서 보내주신 멋진 사진과 음악이 있습니다.
첨부자료를 클릭해서 다운로드 한다음 프로그램을 실행하세요.
20080709_Moon_Light_40sheet_3min11sec.exe (2.89MB)(16)
목록
수정
삭제
2008.11.28
09:31:07
샘물
실은 저는 이것을 마라나 자매님에게 버얼써 받았는데 앞부분만 슬쩍 몇 장 그림보고 직장으로 내뺐었습니다. 추수감사절 잘 지내라고 보내주신 것인데 추수감사절도 지낸 오늘에야 보고
2008.11.28
09:32:15
샘물
듣고 지인들에게 보내느라 바빠졌답니다. 마라나 자매님, 어디서 이런 평화스러운 사진들과 음악을 장만하셨는지... 정말 감사합니데이.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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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용권 변경 안내 200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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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일일피정 강의 요약 (글: 밀알 공동체 , 이 케이트 이사벨라)
총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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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 부족함에 대해 감사하며 세상 안에서 소금처럼 녹아가며 사는 삶을 살자" 뉴욕 그리스도인 생활 공동체 (NYKCLC, 의장 김은애 크리스티나, 지도신부 Fr. Jim Borbely, SJ) 일일 피정이 지난 4월 24일 (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5시까지 뉴져지 모리스타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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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약소감 메모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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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신문기사: 7/7일 하태수 신부님과의 일일피정
총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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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자연속의 아프리카에서
웹지기
5806
2009-01-06
아프리카의 풍경 #yiv387523895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76
무언(無言)으로 오는 봄
Clare
6570
2009-03-09
무언(無言)으로 오는 봄 - 박재삼 - 뭐라고 말을 한다는 것은 천지신명께 쑥스럽지 않느냐 참된 것은 그저 묵묵히 있을 뿐 호들갑이라곤 전혀 없네 말을 잘함으로서 우선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 무지무지한 추위를 넘기고 사방에 봄빛이 깔리고 있는데 할말...
75
찔레꽃 - 장사익
웹지기
5577
2009-04-16
♪찔레꽃-장사익♪
74
오아녜스 자매님 , 축하드립니다.!!!
내무 총무
6561
2009-04-20
저희 닻공동체 오소정 아녜스 자매의 따님 결혼식이 지난 4월4일에 있었습니다. 결혼식을 잘 치르셨고 또 사위감이 얼마나 마음에 드시는지 요즘 아녜스자매님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으시네요 ^^ 하느님의 사랑안에 예쁜 가정 꾸미고 행복하게 살도록 ...
73
매혹의 바이올린
Clare
6763
2008-12-17
다음곡으로 가려면 ▶┃ 클릭 하세요
72
A Great Ambition- 대망 (Marc Adamus 사진)
웹지기
10120
2009-04-26
A great ambition(대망) Marc Adamus Photography THE REVELATION OF DAWN "추위에 떨어본 사람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알고 인생의 괴로움을 겪어온 사람일수록 생명의 존귀함을 안다"고 어떤 시인은 말했지요. THE SUN FORTRESS 자신의 생명을 건 실천에서 ...
71
슬픔이 있는곳에 기쁨을 저자이며, 사회복지 법인 원장, 이인복 교수
paul kang
7420
2009-06-03
버림받은 여인들의 대모라 불리는 이인복 교수, 이번 뉴욕 여성 연합회에 초청 강연회에 오시는 기회를 타 저희 데마레스트 본당 빈첸시오 주관하에 피정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헵 주소 크릭 해보시면 이분 에 대한 헵 내용 볼수 있습니다. 혹 우리 clc...
아름다운 월광
2
웹지기
6149
5
2008-11-15
마라나 자매님께서 보내주신 멋진 사진과 음악이 있습니다. 첨부자료를 클릭해서 다운로드 한다음 프로그램을 실행하세요.
69
Questions that Haunt Us
샘물
7748
2008-11-26
QUESTIONS THAT HAUNT US! > > Can you cry under water? > > How important does a person have to be before they are > considered assassinated instead of just murdered? > > Why do you have to 'put your two cents in'... but > it's only a 'penny f...
68
아름답고 감미로운 플릇의 멜로디 모음
1
맹순이
9922
2008-08-28
아름답고 감미로운 플릇의 멜로디 모음 01. 아침의 기분 - Nora Shulman 02. 타이스의 명상곡 - janos Balint 03. 사랑의 인사 - Nora Shulnmat 04. 미뉴엣 - Nora Shulman 05. 카르멘 중 간주곡 - janos Balint 06. 시실리안느 - Nora Shulnian 07. 롯시니 ...
67
재미 짱~ 주소록
맹순이
6352
2008-09-02
재미 짱~ 주소록 {소주의 주소} 소주[도] 독하[군] 마시[면] 뽕가[리] {개미네 주소}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서지[리] {벌주소} 꿀통[도] 무겁[군] 꽃없으[면] 죽으[리] {방아깨비네 주소} 다리[도] 길[군] 잡으[면] 방아찍으[리] {김철수네 주소} 얼...
66
불멸의 꽃 - Enya
1
맹순이
6972
2008-07-21
Amarantine (불멸의 꽃) - Enya - 당신은 언제 당신의 사랑을 주어야 할지를 알아요. 당신의 마음을 열었어요..모든것이 새로와요 그리고 당신은 알아요.시간이 방법을 항상 찾을 것이라는것을 당신의 마음을 믿어요..그것이 진실이니까요. You know love is ...
65
꽃 - 김춘수
1
맹순이
6555
2008-07-12
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이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
64
기도 부탁 드립니다.
young Sook Kim
6347
2007-11-30
몬세랏 팀 의 박 도은 헬레나 자매님 께서 수술을 받으시고 집에서 쉬고 계십니다. 자매님의 빠른 치유와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63
Hope
1
맹순이
6551
2008-07-05
Hope - 정세훈 - 사랑하나요 지금 나처럼 나와 살던 슬픔 보낸 거죠 꽃이 진 자리 그 꽃 또 피듯 이젠 기쁨의 차례일테니 그대 사막의 별처럼 나를 비추네요 그대를 보면서 삶의 길 찾은 걸요 미소 가득한 날 봐요 그대보다 작은 나를 나를 위로삼아 외롭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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