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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전곡 - 페터 슈라이어
Clare
http://nykclc.com/freeboard/296
2009.04.08
10:38:47
14982
페터 슈라이어 -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전곡
1)안녕.., 2)풍향기(風向旗), 3)얼어붙은 눈물, 4)곱은 손, 5)보리수,6)넘쳐흐르는 눈물,
7)냇물 위에서, 8)회상, 9)도깨비불, 10)휴식, 11)봄의 꿈, 12)고독,
13)우편마차, 14)흰 머리, 15)까마귀, 16)마지막 희망, 17)마을에서, 18)폭풍의 아침,
19)환영(幻影), 20)이정표, 21)여인숙, 22)용기, 23)환영의 태양, 24)거리의 악사
가곡집 "겨울 나그네"는 슈베르트와 동시대의 詩人 빌헬름 뮐러(Wilhelm Muller)의 시에 곡을 붙인 것으로 전부 24곡의
가곡으로 이루어졌으며 전편에 어둡고 암울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그 中에는 "보리수"나 "우편마차", "봄의 꿈"과 같이
단독으로도 불리어지는 몇개의 유명한 노래가 포함되어 있으나, 실은 그들 노래를 따로 들어서는 그다지 의미가 없다.
반드시 한번 쯤은 이 가곡집의 노래를 전부 들어 볼 필요가 있다.
이 연가곡집의 대강의 줄거리는 실연으로 살 희망을 잃은 한 청년이 눈보라치는 겨울에 정처없이 여행을 떠나
방황하며 겪은 여러가지 체험을 노래로 구성하였다. 전체적으로 절망적인 곡조로 일관되며 종반으로 갈수록
점점 어두워져 끝부분에는 그 유명한 "거리의 악사"는 찬 날씨에 거리에서 수동 오르간을 연주한다.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노래를 부르는 늙은 거리의 악사의 모습이다.
이곡을 작곡할 무렵 슈베르트는 가난과 질병의 어려운 생활을 보냈고 자신의 불우한 삶을 이 "거리의 악사"에 투영시켜
나타내고 있다. 슈베르트의 가곡집 "겨울 나그네"는 그가 죽기 1년전 1827년 2월과 10월에 작곡된 불후의 명가곡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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