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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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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catherine
http://nykclc.com/freeboard/145
2006.02.08
21:12:29
7800
274 / 0
왜
아우가 불평하였다.
“하느님은 왜 선한 사람에게나 악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햇빛을 주시고 비를 주시는지 모르겠어요.”
형이 대답했다.
“그럼 너는 미운 자식이라고 따로 밥상을 차려주는
부모를 보았느냐?”
아우가 말했다.
“하느님은 선한 사람에게 역경을 주시기도 하는 걸요.”
형이 대꾸했다.
“햇빛만 내리면 사막이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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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게시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관리자
34674
2009-12-11
공지
연중 행사에 일정을 입력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자
35209
2009-12-11
공지
====자유게시판 사용권 변경 안내 2008-5-22=====
웹지기
36204
2008-05-22
81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1
웃자웃자
43609
2008-04-06
80
Hope
1
맹순이
6551
2008-07-05
Hope - 정세훈 - 사랑하나요 지금 나처럼 나와 살던 슬픔 보낸 거죠 꽃이 진 자리 그 꽃 또 피듯 이젠 기쁨의 차례일테니 그대 사막의 별처럼 나를 비추네요 그대를 보면서 삶의 길 찾은 걸요 미소 가득한 날 봐요 그대보다 작은 나를 나를 위로삼아 외롭지 ...
79
기도 부탁 드립니다.
young Sook Kim
6347
2007-11-30
몬세랏 팀 의 박 도은 헬레나 자매님 께서 수술을 받으시고 집에서 쉬고 계십니다. 자매님의 빠른 치유와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78
꽃 - 김춘수
1
맹순이
6555
2008-07-12
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이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
77
불멸의 꽃 - Enya
1
맹순이
6972
2008-07-21
Amarantine (불멸의 꽃) - Enya - 당신은 언제 당신의 사랑을 주어야 할지를 알아요. 당신의 마음을 열었어요..모든것이 새로와요 그리고 당신은 알아요.시간이 방법을 항상 찾을 것이라는것을 당신의 마음을 믿어요..그것이 진실이니까요. You know love is ...
76
재미 짱~ 주소록
맹순이
6352
2008-09-02
재미 짱~ 주소록 {소주의 주소} 소주[도] 독하[군] 마시[면] 뽕가[리] {개미네 주소}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서지[리] {벌주소} 꿀통[도] 무겁[군] 꽃없으[면] 죽으[리] {방아깨비네 주소} 다리[도] 길[군] 잡으[면] 방아찍으[리] {김철수네 주소} 얼...
75
아름답고 감미로운 플릇의 멜로디 모음
1
맹순이
9922
2008-08-28
아름답고 감미로운 플릇의 멜로디 모음 01. 아침의 기분 - Nora Shulman 02. 타이스의 명상곡 - janos Balint 03. 사랑의 인사 - Nora Shulnmat 04. 미뉴엣 - Nora Shulman 05. 카르멘 중 간주곡 - janos Balint 06. 시실리안느 - Nora Shulnian 07. 롯시니 ...
74
Questions that Haunt Us
샘물
7748
2008-11-26
QUESTIONS THAT HAUNT US! > > Can you cry under water? > > How important does a person have to be before they are > considered assassinated instead of just murdered? > > Why do you have to 'put your two cents in'... but > it's only a 'penny f...
73
아름다운 월광
2
웹지기
6149
2008-11-15
72
슬픔이 있는곳에 기쁨을 저자이며, 사회복지 법인 원장, 이인복 교수
paul kang
7420
2009-06-03
버림받은 여인들의 대모라 불리는 이인복 교수, 이번 뉴욕 여성 연합회에 초청 강연회에 오시는 기회를 타 저희 데마레스트 본당 빈첸시오 주관하에 피정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헵 주소 크릭 해보시면 이분 에 대한 헵 내용 볼수 있습니다. 혹 우리 clc...
71
A Great Ambition- 대망 (Marc Adamus 사진)
웹지기
10120
2009-04-26
A great ambition(대망) Marc Adamus Photography THE REVELATION OF DAWN "추위에 떨어본 사람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알고 인생의 괴로움을 겪어온 사람일수록 생명의 존귀함을 안다"고 어떤 시인은 말했지요. THE SUN FORTRESS 자신의 생명을 건 실천에서 ...
70
매혹의 바이올린
Clare
6763
2008-12-17
다음곡으로 가려면 ▶┃ 클릭 하세요
69
오아녜스 자매님 , 축하드립니다.!!!
내무 총무
6561
2009-04-20
저희 닻공동체 오소정 아녜스 자매의 따님 결혼식이 지난 4월4일에 있었습니다. 결혼식을 잘 치르셨고 또 사위감이 얼마나 마음에 드시는지 요즘 아녜스자매님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으시네요 ^^ 하느님의 사랑안에 예쁜 가정 꾸미고 행복하게 살도록 ...
68
찔레꽃 - 장사익
웹지기
5577
2009-04-16
♪찔레꽃-장사익♪
67
무언(無言)으로 오는 봄
Clare
6570
2009-03-09
무언(無言)으로 오는 봄 - 박재삼 - 뭐라고 말을 한다는 것은 천지신명께 쑥스럽지 않느냐 참된 것은 그저 묵묵히 있을 뿐 호들갑이라곤 전혀 없네 말을 잘함으로서 우선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 무지무지한 추위를 넘기고 사방에 봄빛이 깔리고 있는데 할말...
66
자연속의 아프리카에서
웹지기
5806
2009-01-06
아프리카의 풍경 #yiv387523895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65
평화신문기사: 7/7일 하태수 신부님과의 일일피정
총무부
4960
2018-08-14
64
2017 일일피정 평화신문기사
총무부
7789
2017-05-07
63
2016 침묵피정 신청서 (8/10-8/14)
총무부
9875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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