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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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관리자
34673   2009-12-11
공지 연중 행사에 일정을 입력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자
35202   2009-12-11
공지 ====자유게시판 사용권 변경 안내 2008-5-22=====
웹지기
36200   2008-05-22
122 평화의 기도
샘물
6382   2006-08-06
사투리로 바치는 평화의 기도 (전라도) 평화의 성님, 짜잔한 나지만이라 이녘 것으로 써주시소. 미움이 있어분 곳에는, 음팍지게 사랑하게 해주시고라 잉. 그라고 거 머시냐 맴이 상해갖고 트라진 곳이 있으믄 겁나불게 하나가 되게 해주시고라 아리송 다리송 ...  
121 [re] 평화의 기도 1
맹순이
6657   2006-08-07
웃음 운동을 시키는 평화의 기도: 얼굴이 펴져야 세상 모든일이 펴진다는 것은 "얼굴과 낙하산은 펴져야 산다"는 단순하고 실제적인 관찰에서도 볼 수있겠지요. 한번 웃을때 231개의 몸 근육이 운동하고 15개의 얼굴 근육이 운동을 한답니다. 웃음 운동은 만병...  
120 오늘의 웃음운동 (펌)
맹순이
7357   2006-08-12
초등학교 1학년 자연 시간이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가르치고있었다. 선생님: 강아지는 어떻게 짖나요? 아이들: 멍멍멍! 선생님: 닭은 어떻게울죠? 아이들: 꼬끼오 꼬꼬댁 선생님: 그럼 제비는 어떻게 울까요? . . . . . . . . . . . ...  
119 기이한 십자가 (펌) 2
맹순이
6703   2006-08-14
▲ 시청앞 광장까지 행진하는 길에 등장한 대형 십자가. 예수의 고난을 상징하는 이 대형 십자가의 밑부분에는 작은 바퀴가 달려있다. 예수님도 저걸 메셨더라면...  
118 우연히 함께 한다는 것은...
맹순이
8417   2006-08-14
Guadalupe Pineda / Coincidir Soy vecino de este mundo por un rato y hoy coincide que tambien tu estas aqui coincidencias tan extranas de la vida tantos siglos, tantos mundos, tanto espacio... y coincidir 나는 잠시 이 세상에 머물다 가는 존재...  
117 햇살에게 1
날개없는 천사
6658   2006-09-09
오늘 미사에서 신부님께서 들려주신 시인데 좋아서 올립니다. 햇살에게 정 호승 이른아침에 먼지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가 먼지에 불과하다는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먼지가 된 나를 하루종일 찬란하게 비춰주셔서 감사...  
116 필요하신분께 보내드릴께요 5
윤스테파노
6729   2006-09-28
Fax Machine : Sharp FO-216 Video player : Toshiba 4 head Scanner: Umax Astra 1220P Ski : HEAD for man, pole이 하나밖에 없음 Vacumm cleaner : Hoover Electric drill DSL modom 이메일주세요.  
115 할머니와 아가씨
샘물
6974   2006-10-28
(아가씨의 예쁜 사진을 붙일 수 없어 유감입니다요)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날씬하고 키 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서있는 자리가 노약자 좌석이었는데... 그래서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  
114 vincent - gosh groban 5
윤스테파노
6852   2006-11-02
click or copy " http://demo.e-icann.com/josh/Josh%20Groban/Vincent%20(Starry,%20Starry%20Night).mp3 " and paste it on address @ internet explorer, then enjoy.  
113 Charlie Landsborough 3 file
Nicholas
7428   2006-12-05
 
112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펌]
Nicholas
6768   2006-12-09
♪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잔잔한 노래들 그리고, 따끈한 차 한잔 드시고 가세요 *^^*!! ♤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인생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  
111 뛰는 人 위에 나는 人 있다 [펌] 1
Nicholas
7110   2006-12-17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뛰는人이나 나는人이나 하느님 보시기엔 다 그人이 그人이여. " 여러분#^___^@ 글치 않아유~~~???^.~* * Nicholas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2-19 07:21)  
110 목로주점 2
Nicholas
6636   2007-01-07
오랫만에 듣는 노래입니다. * Nicholas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07 09:50)  
109 최상의 행복
아네스
6548   2007-01-17
내 인생의 벗, 그대여, 일요일 그대와 함께 한껐 게으름 피우다 늦게 일어나, 멸치 국물 우려낸 따끈한 국수말이로 점심을 함께 하고, 설사 당신과의 나날이 기쁨이요 즐거움 이라 해도 때로는 힘들고 쓸쓸 해 질때, 무릎 마주하고 앉아 서로의 눈속 들여다 ...  
108 어제/이리
Test
6567   2007-03-23
♬어제 / 이리  
107 군대간 사오정 1
nicholas
6677   2007-04-09
사오정이 군대를 갔다.. 훈련소에서 고참이 말한다.. "앞으로는 사회에서 쓰던 모든 말을 버리고. 군대용 언어를 사용한다~! 모든 말의 끝은 ''''다'''' 와 ''''까''''로 끝나야 한다~!! 알았나~!!!" 이때 사오정이 큰 목소리로 대답한다 "알았다~!!!!" 고참...  
106 신데렐라를 찾습니다! 1
카타리나
6945   2007-04-09
*** 검정색 구두 주인공 신데렐라를 찾습니다*** 사이즈는 8(?) 유해욱 신부님 신앙강좌가 끝나고 에스터 자매님 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눈을 보고는 황급히 나가느라 그만 검정 구두 2짝을 고스란히 남겨놓고 가신 신데렐라님, 연락...  
105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2
맹순이
7002   2007-04-12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  
104 사오정의 영어시간
nicholas
6625   2007-04-14
제 목 : 영어시간 영어시간,,, 선생님이 손가락을 쫘악,,, 펼쳐 보여주면서,,, " 자아,, 이건 머라고 할까요?" 사오정왈 " 핑거~~~~~~~~~~~~~~~~~! " 선생님 넘 잘맞춘 사오정에게 칭찬을 할려고 앞으로 불러 씀. 선생님이 주먹을 꼭 쥔후,,, " 자아,,, 사오정...  
103 말장난 (1)
맹순이
6794   2007-04-15
* 말장난 수수께끼 * • 엿장수가 가장 싫어하는 쇠는? .....구두쇠 • 새중에 가장 빠른 새는? ..... 눈깜짝할새 • 하늘에서 사는 개는? ..... 안개. 번개. 무지개 • 원앙부부란? ..... 원한과 앙심이 많은 부부 • 의사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