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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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관리자
34673   2009-12-11
공지 연중 행사에 일정을 입력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자
35202   2009-12-11
공지 ====자유게시판 사용권 변경 안내 2008-5-22=====
웹지기
36200   2008-05-22
19 샘물님께 1
erikan
13146   2011-04-26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폴에 살고있는 한재웅 안토니오 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얼마전 우연히 샘물님의 글을 보게 돠었는데, 황정연 신부님에 관한 글 이었습니다. 황정연 신부님이 67년생이신 분이라면 제가 참으로 보고 싶어하는 초등학교 동창 입니다...  
18 Pat Metheny: Spiritual (from 'Beyond the Missouri Sky)
Nicholas
13888   2010-08-30
어제 도미니꼬 신부님께서 강의중 말씀하셨던 음악입니다.  
17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전곡 - 페터 슈라이어
Clare
14968   2009-04-08
페터 슈라이어 -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전곡 1)안녕.., 2)풍향기(風向旗), 3)얼어붙은 눈물, 4)곱은 손, 5)보리수,6)넘쳐흐르는 눈물, 7)냇물 위에서, 8)회상, 9)도깨비불, 10)휴식, 11)봄의 꿈, 12)고독, 13)우편마차, 14)흰 머리, 15)까마귀, 16)마지막 희...  
16 이태섭 신부님 (다큐멘터리) 1
Nicholas
14980   2010-04-23
한국의 슈바이처라고 불리는 살레시오회 이태섭신부님의 발자취를 더듬은 다큐멘터리 입니다. http://joonmedia.net/videos/play/17992/8  
15 보리수 -- 슈베르트 1
한인순 데레사
17337   2006-02-15
Der Lindenbaum Am Brunnen vor dem Tore,da steht ein Lindenbaum; ich träumt" in seinem Schatten so manchen süßen Traum. Ich schnitt in seine Rinde so manches liebe Wort; es zog in Freud" und Leide zu ihm mich immer fort, zu ihm mic...  
14 Lovely poem & cello music for the late Autumn
Joy
18293   2013-04-18
Mischa Maisky cello http://youtu.be/mGQLXRTl3Z0 Miss Me, But Let Me Go. When I come to the end of the road, And the sun has set for me, I want no rites in gloom-filled rooms, Why cry for a soul set free? Miss me a little--but not too long, A...  
13 [클래식] 아름다운 음악모음
한인순 데레사
18658   2006-02-15
아름다운 음악모음 The Prisoners Chorus Summchor Madame Butterfly Romance(Piano Concerto In D-KV466) Violin romance In F Intermezzo From Calleria Rusticana Only Our Rivers Runs Free Fantaisie-Impromptu Andante From 'Sinfonia Concertante'-KV3...  
12 길거리 악사 Stand by me
유 스테파노
20272   2010-05-05
No matter Who you are , No matter where you go in your life and at some point you are going need somebady to stand by you 세계 길거리 악사들이 불렀습니다.  
11 무지막지한 엄마의 건망증 - 유머
웹지기
21697   2009-04-11
무지막지한 엄마의 건망증 [일] 전화 받다 엄마가 태워먹은 수많은 냄비들...또 전화가 온다. 엄마는 실컷 수다를 떤다. 그 순간 아차차. "얘, 잠깐만 기다려, 가스불 끄고 올게. 엄마는 자신의 영민함에 뿌듯해 하며 가스불을 끈다. 그리고 나서 아까하던 김...  
10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김 영랑
총무부
22018   2016-03-13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 김 영랑 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돋쳐 오르는 아침 날 빛이 빤질한 은결을 도도네 가슴엔 듯 눈엔 듯 또 핏줄엔 듯 마음이 도른도른 숨어있는 곳 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9 기도문 <들을 수 있게 가르쳐 주소서 - 작자미상> file
총무부
23081   2015-10-15
 
8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태양의 찬가" - Claudio Baglioni
Clare
24455   2009-05-01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태양의 찬가"... Fratello Sole, Sorella Luna - Claudio Baglioni 오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  
7 뉴저지 성 백삼위성당 여름피정 안내(7월5일-8일)
홍보총무
28504   2010-06-21
뉴저지 성 백삼위성당 여름피정안내 일시: 7월5일(월) – 7일(수) 오후 8시30분-10시 장소: 뉴저지 성백삼위 성당, 카페테리아 강사: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심종혁 루가 신부님(예수회) 날자별 주제; 7월5일(월) 영적 목마름 7월6일(화) 용서는 새로운 ...  
6 계약궤의 발견~[펌]| 2
viviana111
30404   2011-04-07
탈출기 25장 10-22절에 계약궤에 대한 말씀이 나오고... 마카베오하권 2장 4-8절에 BC 587년 바빌로니아의 침공때, 예레미아 예언자가 동굴속에 천막과 계약궤와 분향 제단을 안치하고 나서, 동굴 입구를 막아 놓아 아무도 그 곳을 찾 지 못하게 했다. "그 장...  
5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1 file
웃자웃자
43410   2008-04-06
 
4 조 다니엘 연주회: 12월 8일(월) 저녁 7시 Time Warner Center file
웹지기
47817   2008-12-05
 
3 사는게 뭔지... file
Nicholas
67242   200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