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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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게시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관리자
34673   2009-12-11
공지 연중 행사에 일정을 입력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자
35202   2009-12-11
공지 ====자유게시판 사용권 변경 안내 2008-5-22=====
웹지기
36200   2008-05-22
81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1 file
웃자웃자
43410   2008-04-06
 
80 Hope 1
맹순이
6551   2008-07-05
Hope - 정세훈 - 사랑하나요 지금 나처럼 나와 살던 슬픔 보낸 거죠 꽃이 진 자리 그 꽃 또 피듯 이젠 기쁨의 차례일테니 그대 사막의 별처럼 나를 비추네요 그대를 보면서 삶의 길 찾은 걸요 미소 가득한 날 봐요 그대보다 작은 나를 나를 위로삼아 외롭지 ...  
79 기도 부탁 드립니다.
young Sook Kim
6347   2007-11-30
몬세랏 팀 의 박 도은 헬레나 자매님 께서 수술을 받으시고 집에서 쉬고 계십니다. 자매님의 빠른 치유와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78 꽃 - 김춘수 1
맹순이
6555   2008-07-12
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이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  
77 불멸의 꽃 - Enya 1
맹순이
6972   2008-07-21
Amarantine (불멸의 꽃) - Enya - 당신은 언제 당신의 사랑을 주어야 할지를 알아요. 당신의 마음을 열었어요..모든것이 새로와요 그리고 당신은 알아요.시간이 방법을 항상 찾을 것이라는것을 당신의 마음을 믿어요..그것이 진실이니까요. You know love is ...  
76 재미 짱~ 주소록
맹순이
6351   2008-09-02
재미 짱~ 주소록 {소주의 주소} 소주[도] 독하[군] 마시[면] 뽕가[리] {개미네 주소}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서지[리] {벌주소} 꿀통[도] 무겁[군] 꽃없으[면] 죽으[리] {방아깨비네 주소} 다리[도] 길[군] 잡으[면] 방아찍으[리] {김철수네 주소} 얼...  
75 아름답고 감미로운 플릇의 멜로디 모음 1
맹순이
9922   2008-08-28
아름답고 감미로운 플릇의 멜로디 모음 01. 아침의 기분 - Nora Shulman 02. 타이스의 명상곡 - janos Balint 03. 사랑의 인사 - Nora Shulnmat 04. 미뉴엣 - Nora Shulman 05. 카르멘 중 간주곡 - janos Balint 06. 시실리안느 - Nora Shulnian 07. 롯시니 ...  
74 Questions that Haunt Us
샘물
7741   2008-11-26
QUESTIONS THAT HAUNT US! > > Can you cry under water? > > How important does a person have to be before they are > considered assassinated instead of just murdered? > > Why do you have to 'put your two cents in'... but > it's only a 'penny f...  
73 아름다운 월광 2 file
웹지기
6149   2008-11-15
 
72 슬픔이 있는곳에 기쁨을 저자이며, 사회복지 법인 원장, 이인복 교수
paul kang
7420   2009-06-03
버림받은 여인들의 대모라 불리는 이인복 교수, 이번 뉴욕 여성 연합회에 초청 강연회에 오시는 기회를 타 저희 데마레스트 본당 빈첸시오 주관하에 피정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헵 주소 크릭 해보시면 이분 에 대한 헵 내용 볼수 있습니다. 혹 우리 clc...  
71 A Great Ambition- 대망 (Marc Adamus 사진)
웹지기
10120   2009-04-26
A great ambition(대망) Marc Adamus Photography THE REVELATION OF DAWN "추위에 떨어본 사람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알고 인생의 괴로움을 겪어온 사람일수록 생명의 존귀함을 안다"고 어떤 시인은 말했지요. THE SUN FORTRESS 자신의 생명을 건 실천에서 ...  
70 매혹의 바이올린
Clare
6763   2008-12-17
다음곡으로 가려면 ▶┃ 클릭 하세요  
69 오아녜스 자매님 , 축하드립니다.!!!
내무 총무
6560   2009-04-20
저희 닻공동체 오소정 아녜스 자매의 따님 결혼식이 지난 4월4일에 있었습니다. 결혼식을 잘 치르셨고 또 사위감이 얼마나 마음에 드시는지 요즘 아녜스자매님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으시네요 ^^ 하느님의 사랑안에 예쁜 가정 꾸미고 행복하게 살도록 ...  
68 찔레꽃 - 장사익
웹지기
5577   2009-04-16
♪찔레꽃-장사익♪  
67 무언(無言)으로 오는 봄
Clare
6570   2009-03-09
무언(無言)으로 오는 봄 - 박재삼 - 뭐라고 말을 한다는 것은 천지신명께 쑥스럽지 않느냐 참된 것은 그저 묵묵히 있을 뿐 호들갑이라곤 전혀 없네 말을 잘함으로서 우선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 무지무지한 추위를 넘기고 사방에 봄빛이 깔리고 있는데 할말...  
66 자연속의 아프리카에서
웹지기
5806   2009-01-06
아프리카의 풍경 #yiv387523895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65 평화신문기사: 7/7일 하태수 신부님과의 일일피정 file
총무부
4821   2018-08-14
 
64 2017 일일피정 평화신문기사 file
총무부
7598   2017-05-07
 
63 2016 침묵피정 신청서 (8/10-8/14) file
총무부
9825   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