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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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관리자
34365   2009-12-11
공지 연중 행사에 일정을 입력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자
34895   2009-12-11
공지 ====자유게시판 사용권 변경 안내 2008-5-22=====
웹지기
35871   2008-05-22
142 평화신문기사: 7/7일 하태수 신부님과의 일일피정 file
총무부
4516   2018-08-14
 
141 2017 일일피정 평화신문기사 file
총무부
6798   2017-05-07
 
140 2016 침묵피정 신청서 (8/10-8/14) file
총무부
9596   2016-05-18
 
139 2016 서약소감 메모 (4/24) file
총무부
10336   2016-04-27
 
138 2016 일일피정 강의 요약 (글: 밀알 공동체 , 이 케이트 이사벨라)
총무부
8943   2016-04-27
" 부족함에 대해 감사하며 세상 안에서 소금처럼 녹아가며 사는 삶을 살자" 뉴욕 그리스도인 생활 공동체 (NYKCLC, 의장 김은애 크리스티나, 지도신부 Fr. Jim Borbely, SJ) 일일 피정이 지난 4월 24일 (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5시까지 뉴져지 모리스타운에 ...  
137 사울과 다윗; 실패 그리고 성공 - 류해욱 신부님 (예수회)
총무부
9180   2016-03-19
사울과 다윗; 실패 그리고 성공 사울의 등장은 이렇습니다. 별무신통입니다: 1사무 8,6: 사무엘은 “우리를 통치할 임금을 우리에게 세워 주십시오.” 하는 그들의 말을 듣고 마음이 언짢아 주님께 기도하였다.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의 말을 ...  
136 Alogia (실어증) 류해욱 신부님께 드리는 헌시 (3/16/16)
총무부
7423   2016-03-16
Alogia (실어증) 류해욱 신부님께 드리는 헌시 갑자기 꺼져 버린 불 정지된 시간 이 세상에서 순식간에 유리되버린 낯선 타자로 누운지 삼 일 어찌된 것일까..... 행여 오지 않기를 바랬던 이 뗏목 타고 찾아와 절망이라는 두 글자 건네 받았을 때 검은 두건 ...  
135 <민들레 꽃> 조지훈
총무부
7209   2016-03-13
민들레꽃 / 조지훈 까닭없이 마음 외로울 때는 노오란 민들레꽃 한 송이도 애처롭게 그리워지는데 아 얼마나한 위로이랴 소리쳐 부를 수도 없는 이 아득한 거리距離에 그대 조용히 나를 찾아오느니 사랑한다는 말 이 한마디는 내 이 세상 온전히 떠난 뒤에 남...  
134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김 영랑
총무부
21895   2016-03-13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 김 영랑 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돋쳐 오르는 아침 날 빛이 빤질한 은결을 도도네 가슴엔 듯 눈엔 듯 또 핏줄엔 듯 마음이 도른도른 숨어있는 곳 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133 < 해욱 형- 귀한 언어 > - 김성호 신부님 글
총무부
7304   2016-03-13
해욱 형 - 귀한 언어(3/9/16) 제천 과수원 집에 들르면 부모님께 큰 절 올려 인사하던 효자 아들이 있었다 과수원 낙과 썩어도 귀한줄 알아 촘촘이 베어 먹던 시골 총각있었다 보스턴 수학 시절 그때는 어려 몰랐지만 살아 보니 알게된 사랑하며 사는 의미 해...  
132 기도문 <들을 수 있게 가르쳐 주소서 - 작자미상> file
총무부
22996   2015-10-15
 
131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김창옥 교수의 명강의)
CLC 회원
7493   2015-07-24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DYFwWvQqf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130 '뉴욕 CLC의 발자취'에 추가할(추가하고 싶은) 내용
CLC 회원
7886   2014-10-15
1997년 3월 정가타리나 자매가 새로 코압 아파트로 이사를 하자 김문식 요셉 형제님이 곧 CLC를 정식으로 가타리나 자매의 아파트에서 시작하라고 제안해왔습니다. 김성호 신부님과 서상봉 신부님의 2주년 기념식(아마 6월)을 가타리나 자매의 집에서 회원 30...  
129 NYKCLC 19차 이냐시오 영성 4박5일 침묵피정 (10/8-10/12) file
총무
7906   2014-08-12
 
128 신규회원 가입 및 공동체 자료 공유 제한
관리자
7415   2014-06-03
최근 무차별적인 스팸글로 인해 더 이상 기존의 회원가입을 할 수 없으며 반드시 이메일 인증메일을 사용하여야만 회원가입이 가능하도록 제한을 두었습니다. 불편하시겠지만 널리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회원가입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왼쪽 위 ...  
127 Lovely poem & cello music for the late Autumn
Joy
18203   2013-04-18
Mischa Maisky cello http://youtu.be/mGQLXRTl3Z0 Miss Me, But Let Me Go. When I come to the end of the road, And the sun has set for me, I want no rites in gloom-filled rooms, Why cry for a soul set free? Miss me a little--but not too long, A...  
126 도서목록 이동 (자료실 게시판 참고)
웹지기
9845   2011-09-20
도서목록이 '자료실'의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125 샘물님께 1
erikan
13061   2011-04-26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폴에 살고있는 한재웅 안토니오 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얼마전 우연히 샘물님의 글을 보게 돠었는데, 황정연 신부님에 관한 글 이었습니다. 황정연 신부님이 67년생이신 분이라면 제가 참으로 보고 싶어하는 초등학교 동창 입니다...  
124 계약궤의 발견~[펌]| 2
viviana111
30218   2011-04-07
탈출기 25장 10-22절에 계약궤에 대한 말씀이 나오고... 마카베오하권 2장 4-8절에 BC 587년 바빌로니아의 침공때, 예레미아 예언자가 동굴속에 천막과 계약궤와 분향 제단을 안치하고 나서, 동굴 입구를 막아 놓아 아무도 그 곳을 찾 지 못하게 했다. "그 장...  
123 사순강의 안내 (예수회 오세일 신부님)
홍보총무
11701   2011-03-29
뉴저지 마돈나 성당에서 예수회 오세일 신부님의 사순강의를 알려드립니다. 일시 : 2011년 4월 8일 (금요일) 2011년 4월 9일 (토요일) 시간 : 오후 7시 30분 - 10시30분 진행 : 찬양 / 강의 / 미사 주제 : 4월8일 (금) - "너 어디 있느냐 !" (창세기 3장 10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