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게시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관리자
34423   2009-12-11
공지 연중 행사에 일정을 입력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자
34959   2009-12-11
공지 ====자유게시판 사용권 변경 안내 2008-5-22=====
웹지기
35956   2008-05-22
82 무언(無言)으로 오는 봄
Clare
6517   2009-03-09
무언(無言)으로 오는 봄 - 박재삼 - 뭐라고 말을 한다는 것은 천지신명께 쑥스럽지 않느냐 참된 것은 그저 묵묵히 있을 뿐 호들갑이라곤 전혀 없네 말을 잘함으로서 우선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 무지무지한 추위를 넘기고 사방에 봄빛이 깔리고 있는데 할말...  
81 손은 답을 알고 있다 1
웹지기
7597   2009-03-01
손은 답을 알고 있다 1. 인간은 동물 중 유일하게 손을 가진 존재입니다. 2. 손에는 온 몸의 신경이 모여 있습니다. 3. 따라서 가장 예민하고 소중한 곳입니다. 4. 수지침은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우리 온 몸을 치료하는 거지요. 5. 골프 후에 탕 안에서 두 ...  
80 쇼팽의 녹턴집 2
Clare
6767   2009-03-01
녹턴이란 본래 옛날 교회에서 밤의 기도서를 낭송하기 전에 행하는 기도의 노래였다. 녹턴은 고요한 밤의 정취를 노래한 서정시 곡이지만 때로는 이 곡의 특징이 여성적인 섬세하고 부드러운 것과는 달리 용장하고 극적인 웅대한 작품도 있다. 그렇지만 대부...  
79 알아두면 유익한 민간요법
샘물
8112   2009-02-23
중학교 때 짝을 내가 다른 고등학교로 가서도 만났는데 1980년 미국에 와서보니 그 짝이 먼저 미국에 와 있었습니다. 무슨 학교 교장이라고 신문에 나서 알아보니 과연 그 친구였지요. 친구는 프린스턴 대학을 나와 여목사님이 되어 있었지요. 지금은 로스 안...  
78 아름다운 그림/글/음악
웹지기
6559   2009-01-14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  
77 자연속의 아프리카에서
웹지기
5751   2009-01-06
아프리카의 풍경 #yiv387523895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76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게 알리는 방송 [펌]
웹지기
156079   2009-01-03
강원도 우추리 마을 이장님이 동민들게 알리는 동네방송 녹취한 겁니다.ㅋㅋㅋㅋ ************************************************* 우추리 주민 여러분들인데 알코 디레요. 클나싸요, 클나싸요, 운제 맹금 박씨네 집에 도사견 쪼이 노끄느 살살 매나가주 지...  
75 Happy New Year! _ Abba
Clare
7955   2009-01-01
http://www.youtube.com/watch?v=VCVOPU7FLBcHappy New Year!!!  
74 매혹의 바이올린
Clare
6703   2008-12-17
다음곡으로 가려면 ▶┃ 클릭 하세요  
73 조 다니엘 연주회: 12월 8일(월) 저녁 7시 Time Warner Center file
웹지기
47653   2008-12-05
 
72 Questions that Haunt Us
샘물
7708   2008-11-26
QUESTIONS THAT HAUNT US! > > Can you cry under water? > > How important does a person have to be before they are > considered assassinated instead of just murdered? > > Why do you have to 'put your two cents in'... but > it's only a 'penny f...  
71 아름다운 월광 2 file
웹지기
6092   2008-11-15
 
70 대림피정 안내(베이사이드 성당)12/10,11,12 at 8.30pm 채준호 신부
홍보총무
76240   2008-11-13
베이사이드 성당에서 대림피정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회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Subject: Advent[대림피정] When: 12/10, 11, 12[Wed. Thu., Fri.] at 8:30 PM Where: Bayside Church 56-15 213 St. Bayside, NY 11364 Tel: 718-352-69...  
69 스테이튼 아일랜드 성당 대림피정 (12/9 화 저녁 8시 30분): 채준호 신부
홍보총무
12121   2008-11-12
저희 스테이튼 아일랜드 본당에서 대림피정이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번에 미국을 방문중인 채준호 신부님 을 강사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회원 여러분들도 초대합니다. 언제: 12월 9일 화요일 시간: 오후 8시30분 부터 10시30분 까지 주...  
68 사는게 뭔지... file
Nicholas
67009   2008-11-10
 
67 재미 짱~ 주소록
맹순이
6302   2008-09-02
재미 짱~ 주소록 {소주의 주소} 소주[도] 독하[군] 마시[면] 뽕가[리] {개미네 주소}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서지[리] {벌주소} 꿀통[도] 무겁[군] 꽃없으[면] 죽으[리] {방아깨비네 주소} 다리[도] 길[군] 잡으[면] 방아찍으[리] {김철수네 주소} 얼...  
66 아름답고 감미로운 플릇의 멜로디 모음 1
맹순이
9865   2008-08-28
아름답고 감미로운 플릇의 멜로디 모음 01. 아침의 기분 - Nora Shulman 02. 타이스의 명상곡 - janos Balint 03. 사랑의 인사 - Nora Shulnmat 04. 미뉴엣 - Nora Shulman 05. 카르멘 중 간주곡 - janos Balint 06. 시실리안느 - Nora Shulnian 07. 롯시니 ...  
65 불멸의 꽃 - Enya 1
맹순이
6927   2008-07-21
Amarantine (불멸의 꽃) - Enya - 당신은 언제 당신의 사랑을 주어야 할지를 알아요. 당신의 마음을 열었어요..모든것이 새로와요 그리고 당신은 알아요.시간이 방법을 항상 찾을 것이라는것을 당신의 마음을 믿어요..그것이 진실이니까요. You know love is ...  
64 꽃 - 김춘수 1
맹순이
6496   2008-07-12
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이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  
63 Hope 1
맹순이
6500   2008-07-05
Hope - 정세훈 - 사랑하나요 지금 나처럼 나와 살던 슬픔 보낸 거죠 꽃이 진 자리 그 꽃 또 피듯 이젠 기쁨의 차례일테니 그대 사막의 별처럼 나를 비추네요 그대를 보면서 삶의 길 찾은 걸요 미소 가득한 날 봐요 그대보다 작은 나를 나를 위로삼아 외롭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