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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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게시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관리자
34423   2009-12-11
공지 연중 행사에 일정을 입력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자
34959   2009-12-11
공지 ====자유게시판 사용권 변경 안내 2008-5-22=====
웹지기
35956   2008-05-22
122 vincent - gosh groban 5
윤스테파노
6791   2006-11-02
click or copy " http://demo.e-icann.com/josh/Josh%20Groban/Vincent%20(Starry,%20Starry%20Night).mp3 " and paste it on address @ internet explorer, then enjoy.  
121 test 1
test
6933   2007-05-02
01.Tonight I Celebrate My Love - Roberta Flack<br /> 02.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 Sammi Smith<br /> 03.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 슬기둥<br /> 04.Sensual Night With You - Steve Barakett<br /> 05.We've Got Tonight <br /> - B...  
120 최상의 행복
아네스
6474   2007-01-17
내 인생의 벗, 그대여, 일요일 그대와 함께 한껐 게으름 피우다 늦게 일어나, 멸치 국물 우려낸 따끈한 국수말이로 점심을 함께 하고, 설사 당신과의 나날이 기쁨이요 즐거움 이라 해도 때로는 힘들고 쓸쓸 해 질때, 무릎 마주하고 앉아 서로의 눈속 들여다 ...  
119 필요하신분께 보내드릴께요 5
윤스테파노
6680   2006-09-28
Fax Machine : Sharp FO-216 Video player : Toshiba 4 head Scanner: Umax Astra 1220P Ski : HEAD for man, pole이 하나밖에 없음 Vacumm cleaner : Hoover Electric drill DSL modom 이메일주세요.  
118 목로주점 2
Nicholas
6587   2007-01-07
오랫만에 듣는 노래입니다. * Nicholas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07 09:50)  
117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펌]
Nicholas
6716   2006-12-09
♪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잔잔한 노래들 그리고, 따끈한 차 한잔 드시고 가세요 *^^*!! ♤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인생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걸어 온 길이 너무 멀어...  
116 Once Upon A Dream
맹순이
6158   2007-06-01
Once Upon A Dream 정세훈 Once upon a dream, We were lost in love's embrace There we found a perfect place Once upon a dream Once there was time Like no other time before Hope was still an open door Once upon a dream 한 때 어느 꿈속에서 포근...  
115 뛰는 人 위에 나는 人 있다 [펌] 1
Nicholas
7064   2006-12-17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뛰는人이나 나는人이나 하느님 보시기엔 다 그人이 그人이여. " 여러분#^___^@ 글치 않아유~~~???^.~* * Nicholas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2-19 07:21)  
114 조물주의 걸작
Nicholas
6867   2006-03-26
도루시아 자매님께서 보내주신 이메일입니다. 사진과 글이 좋아서 같이 보고 읽었으면 해서 올렸습니다. p {;}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 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113 또 웃기는 이야기 (이로사 자매님이 웃으시느라 제대로 말씀못한것)
니콜라스
9302   2006-01-25
어느날 본당 신부님께 평소 신심좋으신 할아버지가 조심스럽게 다가와서, 신부님께 어렵게 말을 꺼냈다고 합니다. "신부님, 어려운 부탁인 줄 알지만...." 신부님께서, "무엇인데요?" 하고 되묻자, 그 할아버지는 " 강아지때부터 키워오던 개가 있는데, 이제 ...  
112 사오정의 영어시간
nicholas
6579   2007-04-14
제 목 : 영어시간 영어시간,,, 선생님이 손가락을 쫘악,,, 펼쳐 보여주면서,,, " 자아,, 이건 머라고 할까요?" 사오정왈 " 핑거~~~~~~~~~~~~~~~~~! " 선생님 넘 잘맞춘 사오정에게 칭찬을 할려고 앞으로 불러 씀. 선생님이 주먹을 꼭 쥔후,,, " 자아,,, 사오정...  
111 지혜로운 스님의 표어
파랑새
6550   2007-04-16
지혜로운 스님의 표어 어떤 사람이 큰 절(사찰) 을 방문했을때 절 입구에 세개의 표어가 붙어 있었다 첫째표어: 가장좋은 절 이름은...친절 둘째표어: 가장나쁜 절 이름은...불친절 셋째표어: 죽은사람을 살리는 절 이름은...부활절  
110 I have a baseball. 1
nicholas
6704   2007-04-29
A woman took her lover home during the day while her husband was at work. Her 9-year old son came home unexpectedly, saw them and hid in the bedroom closet to watch. Then, the woman's husband also came home. She told her lover to quickly ge...  
109 "향토음식"
향순이
7234   2006-01-26
http://www2.rda.go.kr/food한국 전통요리의 모든 것을 보실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 들어가보세요 *****  
108 Scrabble
샘물
6455   2007-05-19
This has got to be one of the most clever (근래에 받아본 메일 중 가장 기상천외한 것입니다.) E-mails I've received in a while. Someone out there either has too much (누군가 지나치게 한가하거나 글자 섞기에 명수이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s...  
107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2
맹순이
6931   2007-04-12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  
106 할머니와 아가씨
샘물
6919   2006-10-28
(아가씨의 예쁜 사진을 붙일 수 없어 유감입니다요)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날씬하고 키 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서있는 자리가 노약자 좌석이었는데... 그래서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  
105 말장난 (1)
맹순이
6736   2007-04-15
* 말장난 수수께끼 * • 엿장수가 가장 싫어하는 쇠는? .....구두쇠 • 새중에 가장 빠른 새는? ..... 눈깜짝할새 • 하늘에서 사는 개는? ..... 안개. 번개. 무지개 • 원앙부부란? ..... 원한과 앙심이 많은 부부 • 의사란? .......  
104 ~~~ 본국에서 물 건너온 7-UP ~~~
catherine
7059   2006-01-27
7-UP TO UPGRADE YOUR LIFE Dress UP : 항상 용모를 단정히 하라. Show UP : 회의나 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하라. Cheer UP : 언제나 유쾌한 기분을 유지하라. Shut UP : 말하기보다 듣기를 많이 하라. Pay UP : 돈이든 일이든 자기 몫을 다 하라. Clean UP : ...  
103 평화의 기도
샘물
6303   2006-08-06
사투리로 바치는 평화의 기도 (전라도) 평화의 성님, 짜잔한 나지만이라 이녘 것으로 써주시소. 미움이 있어분 곳에는, 음팍지게 사랑하게 해주시고라 잉. 그라고 거 머시냐 맴이 상해갖고 트라진 곳이 있으믄 겁나불게 하나가 되게 해주시고라 아리송 다리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