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께

김 자향 크리스티나 자매님 (컴패니언 공동체)이 일전에 일어난 교통사고로인해 몸이 많이 아퍼서 직장일을 못하고 집에서 쉬고 계시다고 합니다.

또 최 혜원 나탈리아 자매님(펠리칸 공동체)도 달전에 당한 교통사고로 그간 물리 치료를 받아 오고 있지만 아직도 통증으로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두분의 빠른 쾌유를 위해 회원님들의 기도에 꼭 기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