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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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게시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관리자
34417   2009-12-11
공지 연중 행사에 일정을 입력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자
34953   2009-12-11
공지 ====자유게시판 사용권 변경 안내 2008-5-22=====
웹지기
35943   2008-05-22
62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
웃자 웃자
6793   2008-04-12
제목: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 이냐시오 피정 중에 신부님이 질문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입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피정자들이 머뭇거리자 신부님께서 말씀하시길 "그 곳은 '사랑해'입니다. 우리...  
61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1 file
웃자웃자
43134   2008-04-06
 
60 원글라라 자매님! 축하합니다!!!
소식 전달자
6488   2008-03-31
중부 뉴저지 지역 메터첸성당 새공동체의 원상명 글라라 자매님께서 부군 원 베드로 형제님과 함께 뉴저지 미들섹스 카운티의 Plainfield 에서 새로이 의료 개업을 시작하십니다. 두분의 "Durham 원 재활 의학"과 "원 카운셀링" 의 오픈 하우스는 4월 12일(1:...  
59 너무나 똑똑한 우리 마누라.....
웃자 웃자
6555   2008-03-22
오늘 우리 꼬마(5살)가 산타페 앞자리에 앉아서 저에게 묻습니다. "아빠? 자동차 바퀴는 어떻게 돌아간는거야?" 아이가 요즘 부쩍 여러가지에 관심이 많고 호기심도 많아진 것 같아요. 전 머리속으로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어떻게 대답해야 되나........  
58 갱상도 사투리 1
웃자 웃자
6607   2008-03-22
경상도 시어머님이 서울 며느리를 맞아 아들이 사는 서울에 가셨는데 (언제 가셨는지 저는 모릅니다) 직장 바로 옆에 작은집을 마련해서 살고 있는 며눌한테 말씀하시길! 시어머니⇒ 직장은 개잡은데 집은 소잡네~ (개잡고=가깝고, 소잡고=비좁고) 며느리⇒ 이게...  
57 기도 부탁 드립니다.
young Sook Kim
6276   2007-11-30
몬세랏 팀 의 박 도은 헬레나 자매님 께서 수술을 받으시고 집에서 쉬고 계십니다. 자매님의 빠른 치유와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56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소식 전달자
6195   2007-11-21
회원 여러분께 김 자향 크리스티나 자매님 (컴패니언 공동체)이 일전에 일어난 교통사고로인해 몸이 많이 아퍼서 직장일을 못하고 집에서 쉬고 계시다고 합니다. 또 최 혜원 나탈리아 자매님(펠리칸 공동체)도 달전에 당한 교통사고로 그간 물리 치료를 받아 ...  
55 축하합니다!!! 5
소리
6594   2007-10-28
저희 Vine 공동체 회원이신 노헬렌 자매님께서 지난 10월 22일 월요일에 드디어 쌍둥이 할머니가 되셨습니다. 큰 따님의 쌍둥이 이름은 Nicholas, Melanie 입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며 모두 축하해 주세요.  
54 보스턴에서 온 유머
샘물
6422   2007-09-15
아래는 미국 보스턴에 있는 Bob (Robert J. Bearce)이라는 선생님 하는 친구가 자주 보내주는 이메일, 유머 중에 오늘 아침에 받은 것입니다. 그가 보내주는 유머의 대부분이 우리말로 옮겼을 때 파안대소할만한 그런 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야 깔깔 ...  
53 웃음 소리 1
saimmoul
6716   2007-09-12
색마의 웃음소리... 걸걸걸 (Girl, girl, girl) 살인마의 웃음소리 ... 킬킬킬 (Kill, kill, kill) 요리사의 웃음소리 ... 쿡쿡쿡 (Cook, cook, cook) 남자 바람둥이의 웃음소리 ... 허허허 (Her, her, her) 여자 바람둥이의 웃음소리 ... 히히히 (He, he, he...  
52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3
맹순이
6469   2007-09-07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  
51 A Recruitment Tool - Humor
Nicholas
7025   2007-09-07
Just a joke, ... enjoy Life. HOW TO RECRUIT THE RIGHT PERSON FOR THE JOB? Put about 100 bricks in some particular order in a closed room with an open window. Then send 2 or 3 candidates in the room and close the door. Leave them alone and c...  
50 놀 때는 놀아야지
샘물
6577   2007-07-04
똑같은 교사들인데도 여자가 교사인 경우는 남편의 능력에 따라서인지 경제적인 모양새가 다르다. 우리 교사중에 나말고 한명 더 있는 한인교사가 혹 우리학교에서 가장 부자는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풀장이 달리고도 명화로 가득 찬 약 1500평 짜리...  
49 친구야 너는 아니
맹순이
6314   2007-06-15
친구야 너는 아니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  
48 꽃반지 끼고
test
5930   2007-06-01
꽃반지 끼고 - 은희  
47 Once Upon A Dream
맹순이
6156   2007-06-01
Once Upon A Dream 정세훈 Once upon a dream, We were lost in love's embrace There we found a perfect place Once upon a dream Once there was time Like no other time before Hope was still an open door Once upon a dream 한 때 어느 꿈속에서 포근...  
46 말장난 (3)
맹순이
6170   2007-05-26
* 말장난 수수께끼 * 1.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가장 믿는 신은? … 자기 자신 2. 영물이란? …영원한 물주 3. 오물이란? …오늘의 물주 4. 마돈나란? …마지막으로 돈내고 나오는 사람 5. 스타란? …스스로 타락한자 6. 기형아란? …기특하고 영리한 아이 7...  
45 Scrabble
샘물
6452   2007-05-19
This has got to be one of the most clever (근래에 받아본 메일 중 가장 기상천외한 것입니다.) E-mails I've received in a while. Someone out there either has too much (누군가 지나치게 한가하거나 글자 섞기에 명수이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s...  
44 test 1
test
6931   2007-05-02
01.Tonight I Celebrate My Love - Roberta Flack<br /> 02.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 Sammi Smith<br /> 03.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 슬기둥<br /> 04.Sensual Night With You - Steve Barakett<br /> 05.We've Got Tonight <br /> - B...  
43 I have a baseball. 1
nicholas
6704   2007-04-29
A woman took her lover home during the day while her husband was at work. Her 9-year old son came home unexpectedly, saw them and hid in the bedroom closet to watch. Then, the woman's husband also came home. She told her lover to quickly 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