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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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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4423 | | 200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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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행사에 일정을 입력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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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4959 | | 200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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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용권 변경 안내 200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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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 35956 |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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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약소감 메모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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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부 | 10483 | | 2016-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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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일일피정 강의 요약 (글: 밀알 공동체 , 이 케이트 이사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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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부 | 9046 | | 2016-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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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함에 대해 감사하며 세상 안에서 소금처럼 녹아가며 사는 삶을 살자" 뉴욕 그리스도인 생활 공동체 (NYKCLC, 의장 김은애 크리스티나, 지도신부 Fr. Jim Borbely, SJ) 일일 피정이 지난 4월 24일 (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5시까지 뉴져지 모리스타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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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과 다윗; 실패 그리고 성공 - 류해욱 신부님 (예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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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부 | 9195 | | 2016-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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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과 다윗; 실패 그리고 성공 사울의 등장은 이렇습니다. 별무신통입니다: 1사무 8,6: 사무엘은 “우리를 통치할 임금을 우리에게 세워 주십시오.” 하는 그들의 말을 듣고 마음이 언짢아 주님께 기도하였다.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의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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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gia (실어증) 류해욱 신부님께 드리는 헌시 (3/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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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부 | 7434 | | 2016-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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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gia (실어증) 류해욱 신부님께 드리는 헌시 갑자기 꺼져 버린 불 정지된 시간 이 세상에서 순식간에 유리되버린 낯선 타자로 누운지 삼 일 어찌된 것일까..... 행여 오지 않기를 바랬던 이 뗏목 타고 찾아와 절망이라는 두 글자 건네 받았을 때 검은 두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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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 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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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부 | 7219 | | 2016-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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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꽃 / 조지훈 까닭없이 마음 외로울 때는 노오란 민들레꽃 한 송이도 애처롭게 그리워지는데 아 얼마나한 위로이랴 소리쳐 부를 수도 없는 이 아득한 거리距離에 그대 조용히 나를 찾아오느니 사랑한다는 말 이 한마디는 내 이 세상 온전히 떠난 뒤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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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김 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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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부 | 21920 | | 2016-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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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 김 영랑 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돋쳐 오르는 아침 날 빛이 빤질한 은결을 도도네 가슴엔 듯 눈엔 듯 또 핏줄엔 듯 마음이 도른도른 숨어있는 곳 내 마음의 어딘 듯 한 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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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욱 형- 귀한 언어 > - 김성호 신부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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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부 | 7309 | | 2016-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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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욱 형 - 귀한 언어(3/9/16) 제천 과수원 집에 들르면 부모님께 큰 절 올려 인사하던 효자 아들이 있었다 과수원 낙과 썩어도 귀한줄 알아 촘촘이 베어 먹던 시골 총각있었다 보스턴 수학 시절 그때는 어려 몰랐지만 살아 보니 알게된 사랑하며 사는 의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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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들을 수 있게 가르쳐 주소서 - 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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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부 | 23011 | | 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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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김창옥 교수의 명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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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회원 | 7501 | |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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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DYFwWvQqf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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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CLC의 발자취'에 추가할(추가하고 싶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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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회원 | 7892 | | 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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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3월 정가타리나 자매가 새로 코압 아파트로 이사를 하자 김문식 요셉 형제님이 곧 CLC를 정식으로 가타리나 자매의 아파트에서 시작하라고 제안해왔습니다. 김성호 신부님과 서상봉 신부님의 2주년 기념식(아마 6월)을 가타리나 자매의 집에서 회원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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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KCLC 19차 이냐시오 영성 4박5일 침묵피정 (10/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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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 7915 | | 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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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회원 가입 및 공동체 자료 공유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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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7426 | | 201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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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차별적인 스팸글로 인해 더 이상 기존의 회원가입을 할 수 없으며 반드시 이메일 인증메일을 사용하여야만 회원가입이 가능하도록 제한을 두었습니다. 불편하시겠지만 널리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회원가입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왼쪽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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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poem & cello music for the late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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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 18214 | |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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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ha Maisky cello http://youtu.be/mGQLXRTl3Z0 Miss Me, But Let Me Go. When I come to the end of the road, And the sun has set for me, I want no rites in gloom-filled rooms, Why cry for a soul set free? Miss me a little--but not too long,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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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목록 이동 (자료실 게시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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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지기 | 9852 | | 2011-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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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목록이 '자료실'의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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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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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kan | 13080 | | 201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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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폴에 살고있는 한재웅 안토니오 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얼마전 우연히 샘물님의 글을 보게 돠었는데, 황정연 신부님에 관한 글 이었습니다. 황정연 신부님이 67년생이신 분이라면 제가 참으로 보고 싶어하는 초등학교 동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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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강의 안내 (예수회 오세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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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총무 | 11710 | | 201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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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마돈나 성당에서 예수회 오세일 신부님의 사순강의를 알려드립니다. 일시 : 2011년 4월 8일 (금요일) 2011년 4월 9일 (토요일) 시간 : 오후 7시 30분 - 10시30분 진행 : 찬양 / 강의 / 미사 주제 : 4월8일 (금) - "너 어디 있느냐 !" (창세기 3장 10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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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궤의 발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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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ana111 | 30262 | | 201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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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기 25장 10-22절에 계약궤에 대한 말씀이 나오고... 마카베오하권 2장 4-8절에 BC 587년 바빌로니아의 침공때, 예레미아 예언자가 동굴속에 천막과 계약궤와 분향 제단을 안치하고 나서, 동굴 입구를 막아 놓아 아무도 그 곳을 찾 지 못하게 했다. "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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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에 어울리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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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 | 8841 | | 201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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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식은 잠들어 있는 인간 본래의 저력을 불러내고, 체질을 바꾸어 준다. 2. 단식은 엔도르핀을 분비한다. 3. 단식은 에너지 이용방법을 변환시킨다. 4. 단식은 숙변을 배설시킨다. 5. 단식은 환경독소를 배출시킨다. 6. 단식은 자기융해를 유도한다. 7.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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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특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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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 8336 | | 2011-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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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사순시기에 베이사이드 성당에서 특별히 오세일 신부님의 사순특강이 있음을 알려드리며, 회원여러분 들께서 많이 참석하시어 은혜로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일시:3월13일 , 오후 1시 강사:오세일 신부님 장소:베이사이드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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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의 슈파이처,고 이태석 신부 - 울지마 톤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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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1017 | | 201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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