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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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게시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관리자
34423   2009-12-11
공지 연중 행사에 일정을 입력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자
34959   2009-12-11
공지 ====자유게시판 사용권 변경 안내 2008-5-22=====
웹지기
35956   2008-05-22
42 I have a baseball. 1
nicholas
6704   2007-04-29
A woman took her lover home during the day while her husband was at work. Her 9-year old son came home unexpectedly, saw them and hid in the bedroom closet to watch. Then, the woman's husband also came home. She told her lover to quickly ge...  
41 매혹의 바이올린
Clare
6703   2008-12-17
다음곡으로 가려면 ▶┃ 클릭 하세요  
40 필요하신분께 보내드릴께요 5
윤스테파노
6680   2006-09-28
Fax Machine : Sharp FO-216 Video player : Toshiba 4 head Scanner: Umax Astra 1220P Ski : HEAD for man, pole이 하나밖에 없음 Vacumm cleaner : Hoover Electric drill DSL modom 이메일주세요.  
39 기이한 십자가 (펌) 2
맹순이
6653   2006-08-14
▲ 시청앞 광장까지 행진하는 길에 등장한 대형 십자가. 예수의 고난을 상징하는 이 대형 십자가의 밑부분에는 작은 바퀴가 달려있다. 예수님도 저걸 메셨더라면...  
38 삶의 45가지 가르침 1 file
Nicholas
6638   2010-03-01
 
37 군대간 사오정 1
nicholas
6638   2007-04-09
사오정이 군대를 갔다.. 훈련소에서 고참이 말한다.. "앞으로는 사회에서 쓰던 모든 말을 버리고. 군대용 언어를 사용한다~! 모든 말의 끝은 ''''다'''' 와 ''''까''''로 끝나야 한다~!! 알았나~!!!" 이때 사오정이 큰 목소리로 대답한다 "알았다~!!!!" 고참...  
36 부부 시리즈
샘물
6627   2009-12-06
1. 열렬한 키스 부부가 함께 영화관엘 갔다. 마침 남녀가 열렬히 키스하는 장면이 나왔다. 그 장면을 보고 있던 아내가 옆에 앉아 있는 남편의 허벅지를 살짝 꼬집으며 말했다. "당신도 저런 식으로 해 줄 수 없어요?" "무슨 소리야, 저 사람이 저렇게 하는데 ...  
35 갱상도 사투리 1
웃자 웃자
6608   2008-03-22
경상도 시어머님이 서울 며느리를 맞아 아들이 사는 서울에 가셨는데 (언제 가셨는지 저는 모릅니다) 직장 바로 옆에 작은집을 마련해서 살고 있는 며눌한테 말씀하시길! 시어머니⇒ 직장은 개잡은데 집은 소잡네~ (개잡고=가깝고, 소잡고=비좁고) 며느리⇒ 이게...  
34 성서모음
윤스테파노
6605   2010-04-21
안녕하세요? 안쓰시는 한글 성서가 있으신 분들께서 도네이션해 주실수있을까해서 연락드립니다. 새로 바뀐 성서가 아니더라도, 바뀌기전 공동번역 성서도 좋고, 가능한 글씨가 큰것이 좋습니다. 12-15권정도 필요하며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락...  
33 햇살에게 1
날개없는 천사
6602   2006-09-09
오늘 미사에서 신부님께서 들려주신 시인데 좋아서 올립니다. 햇살에게 정 호승 이른아침에 먼지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가 먼지에 불과하다는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먼지가 된 나를 하루종일 찬란하게 비춰주셔서 감사...  
32 축하합니다!!! 5
소리
6597   2007-10-28
저희 Vine 공동체 회원이신 노헬렌 자매님께서 지난 10월 22일 월요일에 드디어 쌍둥이 할머니가 되셨습니다. 큰 따님의 쌍둥이 이름은 Nicholas, Melanie 입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며 모두 축하해 주세요.  
31 [re] 평화의 기도 1
맹순이
6594   2006-08-07
웃음 운동을 시키는 평화의 기도: 얼굴이 펴져야 세상 모든일이 펴진다는 것은 "얼굴과 낙하산은 펴져야 산다"는 단순하고 실제적인 관찰에서도 볼 수있겠지요. 한번 웃을때 231개의 몸 근육이 운동하고 15개의 얼굴 근육이 운동을 한답니다. 웃음 운동은 만병...  
30 목로주점 2
Nicholas
6587   2007-01-07
오랫만에 듣는 노래입니다. * Nicholas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07 09:50)  
29 사오정의 영어시간
nicholas
6579   2007-04-14
제 목 : 영어시간 영어시간,,, 선생님이 손가락을 쫘악,,, 펼쳐 보여주면서,,, " 자아,, 이건 머라고 할까요?" 사오정왈 " 핑거~~~~~~~~~~~~~~~~~! " 선생님 넘 잘맞춘 사오정에게 칭찬을 할려고 앞으로 불러 씀. 선생님이 주먹을 꼭 쥔후,,, " 자아,,, 사오정...  
28 놀 때는 놀아야지
샘물
6577   2007-07-04
똑같은 교사들인데도 여자가 교사인 경우는 남편의 능력에 따라서인지 경제적인 모양새가 다르다. 우리 교사중에 나말고 한명 더 있는 한인교사가 혹 우리학교에서 가장 부자는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풀장이 달리고도 명화로 가득 찬 약 1500평 짜리...  
27 아름다운 그림/글/음악
웹지기
6559   2009-01-14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  
26 너무나 똑똑한 우리 마누라.....
웃자 웃자
6558   2008-03-22
오늘 우리 꼬마(5살)가 산타페 앞자리에 앉아서 저에게 묻습니다. "아빠? 자동차 바퀴는 어떻게 돌아간는거야?" 아이가 요즘 부쩍 여러가지에 관심이 많고 호기심도 많아진 것 같아요. 전 머리속으로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어떻게 대답해야 되나........  
25 지혜로운 스님의 표어
파랑새
6550   2007-04-16
지혜로운 스님의 표어 어떤 사람이 큰 절(사찰) 을 방문했을때 절 입구에 세개의 표어가 붙어 있었다 첫째표어: 가장좋은 절 이름은...친절 둘째표어: 가장나쁜 절 이름은...불친절 셋째표어: 죽은사람을 살리는 절 이름은...부활절  
24 무언(無言)으로 오는 봄
Clare
6518   2009-03-09
무언(無言)으로 오는 봄 - 박재삼 - 뭐라고 말을 한다는 것은 천지신명께 쑥스럽지 않느냐 참된 것은 그저 묵묵히 있을 뿐 호들갑이라곤 전혀 없네 말을 잘함으로서 우선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 무지무지한 추위를 넘기고 사방에 봄빛이 깔리고 있는데 할말...  
23 오래된 기도
홍보총무
6512   2010-01-24
오래된 기도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왼손으로 오른손을 감싸기만 해도 맞잡은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기만 해도 말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기만 해도 노을이 질 때 걸음을 멈추기만 해도 꽃 진자리에서 지난 봄날을 떠올리기만 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