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2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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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관리자
34417   2009-12-11
공지 연중 행사에 일정을 입력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자
34953   2009-12-11
공지 ====자유게시판 사용권 변경 안내 2008-5-22=====
웹지기
35943   2008-05-22
22 평화의 기도
샘물
6301   2006-08-06
사투리로 바치는 평화의 기도 (전라도) 평화의 성님, 짜잔한 나지만이라 이녘 것으로 써주시소. 미움이 있어분 곳에는, 음팍지게 사랑하게 해주시고라 잉. 그라고 거 머시냐 맴이 상해갖고 트라진 곳이 있으믄 겁나불게 하나가 되게 해주시고라 아리송 다리송 ...  
21 [re] 평화의 기도 1
맹순이
6590   2006-08-07
웃음 운동을 시키는 평화의 기도: 얼굴이 펴져야 세상 모든일이 펴진다는 것은 "얼굴과 낙하산은 펴져야 산다"는 단순하고 실제적인 관찰에서도 볼 수있겠지요. 한번 웃을때 231개의 몸 근육이 운동하고 15개의 얼굴 근육이 운동을 한답니다. 웃음 운동은 만병...  
20 분발 하십시요 2
아녜스
7428   2006-07-25
요즈음 CLC 쉼표 나 낙서방의 방문이 저조 합니다. 여러붙들의 협조로 마음의 즐거음 갖을수 있도록 많은 글 올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ㅁ 글은 얀올리면서 즐기기만 하는 얌체녀  
19 피장파장 (펌) 4
샘물
7833   2006-07-17
미국인 관광객을 태운 한 보트가 작은 멕시코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미국인 관광객은 멕시코 어부가 잡은 물고기를 보고 감탄했습니다. "그거 잡는데 얼마나 걸렸나요?" . "별로 오래 걸리진 않았어요" "왜 좀더 시간을 들여 잡지 않아요? 더 많이 잡을 수 있...  
18 자녀를 망치는 7가지 기도문
맹글라라
7301   2006-05-05
자녀를 망치는 7가지 기도문 (텍사스 주 휴스턴 경찰국의 발표문) (1)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주어라. 그러면 아이는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자기의 것이 될 수 있다고 오해하면서 자랄 것이다. (2) 아이가 나쁜 말을 쓸 때면 웃어 넘기라. 그...  
17 정세훈노래 2
윤스테파노
8980   2006-04-26
http://www.jungsehun.com/album1.htm꿈꾸는 섬 "압축을해도 용량이 너무커 attach가 안되어 link합니다. 혹시 CD필요하시면 보내드릴께요."  
16 알면 편리한 상식 5
유문자
8387   2006-04-03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유문자 ☆ 알면 매우 편리한 생활상식 ★ 벽에 걸어놓은 유화는 오래되면 더러워진다. 감자를 반쪽으로 짤라 조심스럽게 문질러주면 신선해진다. 승용차에서 담대를 피우면 냄새가 밴다. 사과 반 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 ...  
15 KCLCer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윤숙경
7705   2006-03-27
+. 안녕하세요? 몬세랐팀 윤숙경 마리아 입니다. KCLCer 모든분들의 기도와 염려 해 주신 덕택에 저의 어깨 수술이 잘되어 회복이 빨리 되었습니다. 3월 27일 부터 정상 근무를 시작 하였습니다. 진심으로 KCLCer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 가정...  
14 조물주의 걸작
Nicholas
6867   2006-03-26
도루시아 자매님께서 보내주신 이메일입니다. 사진과 글이 좋아서 같이 보고 읽었으면 해서 올렸습니다. p {;}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 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13 하느님과 인터뷰
글쓴이 미상
7859   2006-02-20
하느님과 인터뷰 하는 꿈을 꾸었다. 하느님께서 물으셨다. "그래, 나를 인터뷰하고 싶다구?" "예, 시간이 허락하신다면요" 하느님은 미소 지으셨다. "내 시간은 영원이니라... 뭘 묻고 싶으냐?" "인간에게서 가장 놀랍게 여기시는 점은 어떤 것들이세요?" 하느...  
12 보리수 -- 슈베르트 1
한인순 데레사
17244   2006-02-15
Der Lindenbaum Am Brunnen vor dem Tore,da steht ein Lindenbaum; ich träumt" in seinem Schatten so manchen süßen Traum. Ich schnitt in seine Rinde so manches liebe Wort; es zog in Freud" und Leide zu ihm mich immer fort, zu ihm mic...  
11 얼후로 듣는 클래식
한인순 데레사
8045   2006-02-15
01. Meditaton De Thais 02. Jewels Of The Madonna 03. Minuett 04. Serenade 05. Traumerei 06. Ave Maria 07. Concierto De Aranjuez 08. Les Pecheurs De Perles 09. Ungarische Tonze Nur 10. Largo From The New World 11. Largo 12. Le Cygne 13. Air ...  
10 [클래식] 아름다운 음악모음
한인순 데레사
18600   2006-02-15
아름다운 음악모음 The Prisoners Chorus Summchor Madame Butterfly Romance(Piano Concerto In D-KV466) Violin romance In F Intermezzo From Calleria Rusticana Only Our Rivers Runs Free Fantaisie-Impromptu Andante From 'Sinfonia Concertante'-KV3...  
9 믿어지지 않을 거애여,,뉴욕에 얼마나 눈이 많이 오는지 1 file
한인순 데레사
7474   2006-02-12
 
8 눈 많이 내린 날 아침에 1
Nicholas
7588   2006-02-12
눈이 엄청나게 왔습니다. 허벅지까지 차는 곳이 많은곳을 보니 넉넉히 2 피트는 되는것 같군요. 꼭 23년전 오늘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맛보았던 미제 폭설이 기억납니다. 그때도 눈이 2피트는 내렸던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때 대학기숙사에 있었는데 아침에 눈...  
7 왜? 1
catherine
7737   2006-02-08
왜 아우가 불평하였다. “하느님은 왜 선한 사람에게나 악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햇빛을 주시고 비를 주시는지 모르겠어요.” 형이 대답했다. “그럼 너는 미운 자식이라고 따로 밥상을 차려주는 부모를 보았느냐?” 아우가 말했다. “하느님은 선한 사람에게 역경...  
6 주기도문
한인순 데레사
8037   2006-02-03
한쪽 발을 건드리면 주기도문을 외우고 다른 한쪽 발을 건드리면 성모송을 외우는 앵무새가 있었읍니다. 하루는 신부님이 그 집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 집 주인에게 앵무새 앞에서 물어보게 되었읍니다. "제가 이 앵무새의 두발을 한번에 건들면 어떻게 되겠...  
5 감실에서 예수님 못 만나기
아녜스
8203   2006-02-01
참 이상한 일입니다 며칠 전 저녁에 가까운 성당에 들러 감실방에 앉았습니다 얼마나 되었을까... 기도를 드린다고 앉아 있는데 제 오른 쪽으로 누가 들어와 무릎을 꿇는 기척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을 뜨고 곁을 보니 우리 주교님께서 기도를 하고 ...  
4 ~~~ 본국에서 물 건너온 7-UP ~~~
catherine
7057   2006-01-27
7-UP TO UPGRADE YOUR LIFE Dress UP : 항상 용모를 단정히 하라. Show UP : 회의나 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하라. Cheer UP : 언제나 유쾌한 기분을 유지하라. Shut UP : 말하기보다 듣기를 많이 하라. Pay UP : 돈이든 일이든 자기 몫을 다 하라. Clean UP : ...  
3 "향토음식"
향순이
7234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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