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게시판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관리자
34423   2009-12-11
공지 연중 행사에 일정을 입력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자
34959   2009-12-11
공지 ====자유게시판 사용권 변경 안내 2008-5-22=====
웹지기
35956   2008-05-22
142 평화신문기사: 7/7일 하태수 신부님과의 일일피정 file
총무부
4605   2018-08-14
 
141 찔레꽃 - 장사익
웹지기
5510   2009-04-16
♪찔레꽃-장사익♪  
140 자연속의 아프리카에서
웹지기
5751   2009-01-06
아프리카의 풍경 #yiv387523895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139 꽃반지 끼고
test
5930   2007-06-01
꽃반지 끼고 - 은희  
138 아름다운 월광 2 file
웹지기
6092   2008-11-15
 
137 Once Upon A Dream
맹순이
6158   2007-06-01
Once Upon A Dream 정세훈 Once upon a dream, We were lost in love's embrace There we found a perfect place Once upon a dream Once there was time Like no other time before Hope was still an open door Once upon a dream 한 때 어느 꿈속에서 포근...  
136 말장난 (3)
맹순이
6172   2007-05-26
* 말장난 수수께끼 * 1.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가장 믿는 신은? … 자기 자신 2. 영물이란? …영원한 물주 3. 오물이란? …오늘의 물주 4. 마돈나란? …마지막으로 돈내고 나오는 사람 5. 스타란? …스스로 타락한자 6. 기형아란? …기특하고 영리한 아이 7...  
135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소식 전달자
6195   2007-11-21
회원 여러분께 김 자향 크리스티나 자매님 (컴패니언 공동체)이 일전에 일어난 교통사고로인해 몸이 많이 아퍼서 직장일을 못하고 집에서 쉬고 계시다고 합니다. 또 최 혜원 나탈리아 자매님(펠리칸 공동체)도 달전에 당한 교통사고로 그간 물리 치료를 받아 ...  
134 기도 부탁 드립니다.
young Sook Kim
6278   2007-11-30
몬세랏 팀 의 박 도은 헬레나 자매님 께서 수술을 받으시고 집에서 쉬고 계십니다. 자매님의 빠른 치유와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133 재미 짱~ 주소록
맹순이
6302   2008-09-02
재미 짱~ 주소록 {소주의 주소} 소주[도] 독하[군] 마시[면] 뽕가[리] {개미네 주소}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서지[리] {벌주소} 꿀통[도] 무겁[군] 꽃없으[면] 죽으[리] {방아깨비네 주소} 다리[도] 길[군] 잡으[면] 방아찍으[리] {김철수네 주소} 얼...  
132 평화의 기도
샘물
6303   2006-08-06
사투리로 바치는 평화의 기도 (전라도) 평화의 성님, 짜잔한 나지만이라 이녘 것으로 써주시소. 미움이 있어분 곳에는, 음팍지게 사랑하게 해주시고라 잉. 그라고 거 머시냐 맴이 상해갖고 트라진 곳이 있으믄 겁나불게 하나가 되게 해주시고라 아리송 다리송 ...  
131 친구야 너는 아니
맹순이
6316   2007-06-15
친구야 너는 아니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  
130 보스턴에서 온 유머
샘물
6422   2007-09-15
아래는 미국 보스턴에 있는 Bob (Robert J. Bearce)이라는 선생님 하는 친구가 자주 보내주는 이메일, 유머 중에 오늘 아침에 받은 것입니다. 그가 보내주는 유머의 대부분이 우리말로 옮겼을 때 파안대소할만한 그런 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야 깔깔 ...  
129 Scrabble
샘물
6455   2007-05-19
This has got to be one of the most clever (근래에 받아본 메일 중 가장 기상천외한 것입니다.) E-mails I've received in a while. Someone out there either has too much (누군가 지나치게 한가하거나 글자 섞기에 명수이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s...  
128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3
맹순이
6470   2007-09-07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 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  
127 최상의 행복
아네스
6474   2007-01-17
내 인생의 벗, 그대여, 일요일 그대와 함께 한껐 게으름 피우다 늦게 일어나, 멸치 국물 우려낸 따끈한 국수말이로 점심을 함께 하고, 설사 당신과의 나날이 기쁨이요 즐거움 이라 해도 때로는 힘들고 쓸쓸 해 질때, 무릎 마주하고 앉아 서로의 눈속 들여다 ...  
126 원글라라 자매님! 축하합니다!!!
소식 전달자
6488   2008-03-31
중부 뉴저지 지역 메터첸성당 새공동체의 원상명 글라라 자매님께서 부군 원 베드로 형제님과 함께 뉴저지 미들섹스 카운티의 Plainfield 에서 새로이 의료 개업을 시작하십니다. 두분의 "Durham 원 재활 의학"과 "원 카운셀링" 의 오픈 하우스는 4월 12일(1:...  
125 오아녜스 자매님 , 축하드립니다.!!!
내무 총무
6494   2009-04-20
저희 닻공동체 오소정 아녜스 자매의 따님 결혼식이 지난 4월4일에 있었습니다. 결혼식을 잘 치르셨고 또 사위감이 얼마나 마음에 드시는지 요즘 아녜스자매님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으시네요 ^^ 하느님의 사랑안에 예쁜 가정 꾸미고 행복하게 살도록 ...  
124 꽃 - 김춘수 1
맹순이
6496   2008-07-12
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이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  
123 Hope 1
맹순이
6500   2008-07-05
Hope - 정세훈 - 사랑하나요 지금 나처럼 나와 살던 슬픔 보낸 거죠 꽃이 진 자리 그 꽃 또 피듯 이젠 기쁨의 차례일테니 그대 사막의 별처럼 나를 비추네요 그대를 보면서 삶의 길 찾은 걸요 미소 가득한 날 봐요 그대보다 작은 나를 나를 위로삼아 외롭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