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수난,

작은 마을 공동체의 최 한권 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님의 아버님 최 진영 바오로 형제님께서 어제 한국에서 하느님 품으로 가셨다 합니다.

장례식장: 서울 성모 병원 11호실
입관 (4 일 ) 13시
장례미사 (5일 ) 8:30
발인 (5일 ) 9시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또 유족들의 평화와 위안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총무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