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평화,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계속해서 6월 17일부터 있는 8박9일 침묵피정 신청을 받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회원들께서는 신청하셔서 일상을 떠나 잠시 멈추어

주님과 함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예수회 전 관구장이시고 특강을 통해 뵈었던 신원식 요한 신부님께서 피정지도를 해주시고,

LA에 계신 이창현 예수회 신부님께서 회원들의 면담을 도와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두분 신부님께서 매일 면담하실 수 있는 인원이 15명이라

부득이 신청하시는 회원들 중 선착순으로 15분을 신부님과 면담하시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시간과 경비가 결코 만만치 않치만,

가능하면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셔서 깊은 침묵의 시간을 갖으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현재 피정 신청자 수는 회원 20명, 비회원 5명입니다.

  


주님 안에서,


총무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