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30일
NKCLC 회원님들께 드립니다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
제가 오늘로써 4년간의 NKCLC 의장직을 마무리 합니다.
지난 4년간을 되돌아 보면 많은 일들안에서 하느님의 이끄심과 사랑을 체험 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고 감사함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부족하나마 저의 4년간의 임기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리고 저의 부족함을 늘옆에서 채워 주시며 그 동안 어려움을 함께 해주신 NKCLC 설헬리나 총무님 및
김크리스티나 양성 코디님, 그리고 저의 임기동안 함께해 주셨던 각 지역의 의장님들, NCC에서 수고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외에도 번역을 도와 주셨던 많은 분들,
NKCLC 서비스팀에 함께 해주셨던 분들,
NKCLC 양성팀원님들,
AAAT 에서 수고해주신 정가타리나 자매님,
North American Team 에서 수고해 주신 박 이레나 자매님,
Communication Team 에서 수고해 주신 설 헬레나 자매님,
그리고 현재 중국 상해의 CLC 태동을 위해서 열과 성의를 다해 주신 분들,
필라델피아의 신자분들께 기도의 도움을 주시고 계시는 뉴욕 KCLC 회원님들,
NKCLC 워크샵때마다 많은 도움을 주신 워싱턴의 KCLC 회원님들,
의장 선출시 Nomination Committee 에서 수고해 주신 분들등
모든 NKCLC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NKCLC 모든 회원님들의 도움과 사랑이 없이는 오늘의 NKCLC 가 있을 수 없고 제가 NKCLC 의장직을 할 수 없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새로 시작하시는 맹 영숙 글라라 의장님께도 NKCLC 회원님들께서 저에게 베풀어 주셨던 이상으로 사랑과 도움을 주셔서 더 아름다운 NKCLC 를 만들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그 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기쁨 이였습니다.
부족한 저를 잘 참아주시고 협조해 주신 NKCLC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저의 부족했던 점에 대해용서를 청합니다.
계속 기도안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
NKCLC 의장
김 은옥 크리스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