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2
1. 열렬한 키스
부부가 함께 영화관엘 갔다.
마침 남녀가 열렬히 키스하는 장면이 나왔다.
그 장면을 보고 있던 아내가 옆에 앉아 있는 남편의 허벅지를 살짝 꼬집으며 말했다.
"당신도 저런 식으로 해 줄 수 없어요?"
"무슨 소리야, 저 사람이 저렇게 하는데 영화사로부터 돈을 얼마나 받고 하는지 알아?"
2. 50세가 넘으면
50세 이후에 여성에게 꼭 필요한 네 가지는 ’’돈, 건강, 친구, 딸’’
필요 없는 한 가지는 ’’남편’
50세 이후 남편에게 꼭 필요한 다섯 가지는 ’’부인, 마누라, 처, 아내, 와이프’’
3. 혹시 삼일후에 ..
오랜 세월을 함께 한 부부가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머무는 동안 부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장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하는데 5,000불이 듭니다.
그러나 당신이 신성한 이 땅에 부인을 묻으시겠다면 150불만 있으면 됩니다."
남편은 한참을 생각하더니 장의사에게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해 달라고 말했다.
장의사는 너무 이상해서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부인을 운구하는데 5,000불이나 쓰시나요?
이 성스러운 땅에 묻으면 150불만 있으면 되는데…"
그러자 남편은 심각하게 말했다.
"이곳에서 예수님은 3 일 후에 살아 돌아오셨습니다.
저는 그런 일을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4. 부부 사이 좋아 진 비결
9층에 사는 한 부부가 금실이 너무 좋았다.
궁금한 8층 남자가 9층 남자에게 물었다.
“부부간에 사이좋게 지내는 비결이 뭐죠?
아주머니가 참 상냥하시던데요.”
그러자 9층 남자가 대답했다.
“우리는 비교적 큰 일에 대해서는 제가 결정을 내리고,
자질구레한 일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아내가 결정을 내린답니다.”
“아~ 그러세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9층 남자 왈.
“결혼해서 지금까지 큰일이 단 한 건도 없었다는 거죠!”
6. 공주병 아내
아내 : 여보~ 나처럼 얼굴도 예쁘고 살림도 잘 하는 것을 사자 성어로 하면 뭐라고 하지?
(당연히 ‘금상첨화’ 라는 대답을 기대하는 아내)
남편 : 자화자찬?
아내 : 아니~ 그거 말고.
남편 : 그럼, 과대망상?
아내 :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말 있잖아~
그러자 그제서야 남편이 무릎을 탁! 치며 자신있게 대답하는 말···
"금시초문!"
7. 벽 조심!
어떤 여자의 장례식이 있던 날,
주인 남자는 옆에서 침울한 표정으로 걸어갔고, 아들들이 관을 들고 장례식장을 나가다가 실수로 벽에 툭 부딪혔다.
그러자 관 안에서 소리가 들렸다.
관을 열자 마누라가 살아있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신의 은총이라며 기뻐했고, 그 여자는 그 후로 10년을 더 살았다.
10년 후 다시 그 여자의 장례식이었던 것이다..
아들들이 관을 들고 장례식장을 나가는데 옆에서 아버지가 소리쳤다.
"벽 조심해!"
부부가 함께 영화관엘 갔다.
마침 남녀가 열렬히 키스하는 장면이 나왔다.
그 장면을 보고 있던 아내가 옆에 앉아 있는 남편의 허벅지를 살짝 꼬집으며 말했다.
"당신도 저런 식으로 해 줄 수 없어요?"
"무슨 소리야, 저 사람이 저렇게 하는데 영화사로부터 돈을 얼마나 받고 하는지 알아?"
2. 50세가 넘으면
50세 이후에 여성에게 꼭 필요한 네 가지는 ’’돈, 건강, 친구, 딸’’
필요 없는 한 가지는 ’’남편’
50세 이후 남편에게 꼭 필요한 다섯 가지는 ’’부인, 마누라, 처, 아내, 와이프’’
3. 혹시 삼일후에 ..
오랜 세월을 함께 한 부부가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머무는 동안 부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장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하는데 5,000불이 듭니다.
그러나 당신이 신성한 이 땅에 부인을 묻으시겠다면 150불만 있으면 됩니다."
남편은 한참을 생각하더니 장의사에게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해 달라고 말했다.
장의사는 너무 이상해서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부인을 운구하는데 5,000불이나 쓰시나요?
이 성스러운 땅에 묻으면 150불만 있으면 되는데…"
그러자 남편은 심각하게 말했다.
"이곳에서 예수님은 3 일 후에 살아 돌아오셨습니다.
저는 그런 일을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4. 부부 사이 좋아 진 비결
9층에 사는 한 부부가 금실이 너무 좋았다.
궁금한 8층 남자가 9층 남자에게 물었다.
“부부간에 사이좋게 지내는 비결이 뭐죠?
아주머니가 참 상냥하시던데요.”
그러자 9층 남자가 대답했다.
“우리는 비교적 큰 일에 대해서는 제가 결정을 내리고,
자질구레한 일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아내가 결정을 내린답니다.”
“아~ 그러세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9층 남자 왈.
“결혼해서 지금까지 큰일이 단 한 건도 없었다는 거죠!”
6. 공주병 아내
아내 : 여보~ 나처럼 얼굴도 예쁘고 살림도 잘 하는 것을 사자 성어로 하면 뭐라고 하지?
(당연히 ‘금상첨화’ 라는 대답을 기대하는 아내)
남편 : 자화자찬?
아내 : 아니~ 그거 말고.
남편 : 그럼, 과대망상?
아내 :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말 있잖아~
그러자 그제서야 남편이 무릎을 탁! 치며 자신있게 대답하는 말···
"금시초문!"
7. 벽 조심!
어떤 여자의 장례식이 있던 날,
주인 남자는 옆에서 침울한 표정으로 걸어갔고, 아들들이 관을 들고 장례식장을 나가다가 실수로 벽에 툭 부딪혔다.
그러자 관 안에서 소리가 들렸다.
관을 열자 마누라가 살아있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신의 은총이라며 기뻐했고, 그 여자는 그 후로 10년을 더 살았다.
10년 후 다시 그 여자의 장례식이었던 것이다..
아들들이 관을 들고 장례식장을 나가는데 옆에서 아버지가 소리쳤다.
"벽 조심해!"